늦게 온 소포/ 고두현 (낭송:최경애)| > 전문낭송시

'늦게온 소포'옛 시골의 자연풍경에 담긴
아름다운 낭송 이야기 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곱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바쁘신 송성인선생님  이렇게 곱게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챙겨주시는
세인트샘께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곱고 예쁜 목소리로 시의 느낌을 조곤조곤
잘 살려내신 최경애 샘의 낭송이
맑은 물소리처럼 참 좋네요
사투리도 잘 살려내셔서 더욱 멋져용~

고문니~~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세인트영상작가님 작품으로 낭송방이 풍성합니다.

최경애 낭송가님 ^^
건강한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한동안 잊었던 그리운 어머니 생각 !
오늘밤엔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네요

감사해요

그러게 말입니다. 어찌나 감사한지요... ^^~~ 년말에 공로상이라도 드려야 하는건 아닌지..ㅎㅎㅎ

예전에
청량리 역으로 수하물 찾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말이 수하물이지 40kg짜리 쌀포대 들과
온갖 곡식과 과일 건채소...
맞춤 영상에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우왕~~ 시골에서 그리 많은걸 받으셨다구요...
고맙습니다

오늘 영하로 떨어진 날씨 속에서 낭송을 들으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따스한 최경애 선생님의 목소리가 추운겨울속 어머니의 포근함으로 와 닿습니다

종숙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계절이 겨울이랍니다..

늦게 온 소포~!
성대결절로 낭송녹음은 어려워도,
수업은 가능할 듯하니
이 글, 수업시로 한 번 해야겠어요.
들을수록 좋은 느낌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고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