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편지 / 시 윤보영 / 낭송 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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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20회 작성일 15-11-26 11: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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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색의 시간은 지나고
또 잎이 돋아나겠죠
겨울이 짙어지는계절
새희망의 푸른빛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낭송시화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경숙 낭송가님의 곱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이곳에서 들으니 참 좋습니다.
시의 느낌을 잘 살려내신 고운 영상 속에서
엄경숙 샘의 숨결로 담아내신
고운 낭송시에 머물러
감사히 음미하는 주말의 아침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페이지가 리뉴얼된 이후에,
글 올리는 것이 익숙치 않은 분들이 계셔서,
대신 올려드린 낭송입니다.
다녀가신 박태서 사무국장님, 향일화 고문님,
12월 5일에 뵈어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정겨운 엄경숙낭송가님의 음색이
이 어설픈 겨울날에 참 좋군요
가슴이 따스해서 미리 6월의 편지를 읽었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