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일근 / 낭송 이진영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강-정일근 / 낭송 이진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8-11-03 23:56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kloaMAnPT94"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숙 낭송가님에 뒤를 이어
이진영 선생님께서도 낭송영상이 준비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멋진 영상과 낭송 잘 감상하겠습니다.

좋은 낭송 자주 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샘 잘 지내시지요
곱고 차분한 음성으로 담아주신
정일근 시인의 강 줄기가
가슴 속으로. 맑게흐르는듯 합니다
이렇게. 작품으로 만나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sur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들의 영상이 너무 멋있고 좋아서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아직 부족한데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걈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샘이 드디어^^
드디어, 영상에 실린 낭송을 올리셨네요.
참 반가운 낭송입니다.
낭송을 들으며, 작년 페스티벌이 생각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작품이네요
차분한 낭송에 멋진 영상까지..
이제 길을 냈으니
더 쉬워질 겁니다
더 많은 작품 기대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sur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1년~~
시간이 강물처럼 흘렀네요
그날의 감격이
오늘
첫번째라는  조심스러움과 설렘으로~~
나서봅니다

선배님들의 격려~~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
이진영 선생님의 강,
그 강 가에서 소녀 처럼 맑은 감성의 선생님을
강으로 만납니다.
바람도 차분히 불어 머리카락이 조용조용 날리는데
선생님의 손을 잡듯 손을  앞으로 내어밀어 봅니다.
아마도 따뜻한 감촉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노을에 물든 아름다운 강에
마음을 둥둥 떠나 보내게 하는
좋은 낭송,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또 다른 시, 계속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Total 685건 5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 12-29
5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12-28
52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12-28
52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2 12-17
521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12-16
52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2-16
51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2-15
51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12-06
5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 12-03
516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12-01
51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1-28
51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11-24
51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 11-18
51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11-16
5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11-10
51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10-31
50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10-27
5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10-21
507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 10-18
506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10-11
50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3 10-02
50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 09-12
50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 09-07
50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9-06
50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 09-02
50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 09-01
49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2 08-24
4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8-21
49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08-12
49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4 08-06
495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7-24
49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3 07-23
4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7-20
49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7-20
49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 07-15
49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3 07-15
48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 07-04
48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 07-03
487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2 06-30
48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3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