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의 위안 - 조병화 / 낭송 박태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하루만의 위안 - 조병화 / 낭송 박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1회 작성일 18-11-20 23:52

본문

. https://youtu.be/NSFbUFiUxS4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896" height="504" src="https://www.youtube.com/embed/NSFbUFiUxS4?autoplay=1&playlist=NSFbUFiUxS4&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https://youtu.be/NSFbUFiUxS4
추천0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고 깊은 음색의
박태서 낭송가의  목소리로 듣는
참 좋은 낭송 입니다.
조병화시인의 시중에  익숙치 않은
좋은 시를 발굴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네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만의 위안..
특히 연말에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기여서 그런지
제목부터 위로받는 느낌이 듭니다.
차분하게 전해주는 박태서 낭송가님의 낭송이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의 낭송은 낭송가로서도
참 그윽하고 매력있는 목소리를 지니셨지요
조병화 시인의 참 좋은 시를
또 하나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네요
좋은 낭송에 머물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sur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미를 담은 소리는 그 무게로 인해
걸음이 더딘데~
박태서님의 낭송은
푸른 기와를 스치는  바람 한 줄기처럼
 청량합니다
날서지 않은
그러나 명료한~~

좋은 영상

그리고
시를 담은 목소리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리 이진영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좋으신 목소리와
아름다운 시심에 포옥 빠져 봅니다.
뮤직도 잘 어울려요~^^
수고하신 덕분에 잠시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Total 685건 5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 12-29
5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12-28
52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 12-28
52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 12-17
521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12-16
52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16
51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2-15
51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 12-06
5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12-03
516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12-01
51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1-28
51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 11-24
51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 11-18
51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11-16
5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 11-10
51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 10-31
50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 10-27
5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10-21
507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 10-18
506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11
50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3 10-02
50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9-12
50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 09-07
50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2 09-06
50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 09-02
50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 09-01
49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 08-24
4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 08-21
49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8-12
49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4 08-06
495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 07-24
49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7-23
4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7-20
49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7-20
49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 07-15
49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7-15
48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 07-04
48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 07-03
487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06-30
48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3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