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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밤/윤동주(낭송:구은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80회 작성일 18-11-2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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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지난 번, 11월 <락포엠> 녹화에서
구은주 샘과 조성식 샘의 합송을 함께 했는데
참 좋았답니다.
고운 음성으로 전해주는 낭송으로
이른 아침을 상쾌하게 엽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지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답글을 일찍 못드려 죄송합니다.
늘 따뜻하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대에서 보여주시는 상큼하고 멋진 모습,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하면서도 정겨운 구은주 샘의 목소리
요즘 들어 자주 들어 참 좋습니다.

지나침이 없는 낭송에
정환기낭송가님께서 영상을 입혀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정환기샘  이렇게 영상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지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바쁘신 중에도 정겨운 댓글을 주셨는데 이리
늦게 답글을 드리게되어 죄송할 뿐입니다.

그러게요, 정환기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뵐 수 있고 참 고맙습니다.
기쁜 날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환기 샘께서 이렇게 영상을 입혀
낭송협회 회원님들께 정을 나눠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곱고 맑은 구운주 샘의 목소리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의 시를 들으니
여고시절에 감성이 오롯이 생각이 나네요
회원님들과의 만남이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름다운 저녁 되세요~~

지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고문님, 정 선생님이 너무 고맙지요.ㅎ

바쁘신중에도 협회의 많은 일들 보살피시는 마음이 참 대단하십니다.
새해 좋은 일들 많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지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회장님, 잘 감상하셨다는 말씀만으로도 큰 격려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늦은 답글 죄송하오며
새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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