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을위한연가/문정희(낭송:곽귀자)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한계령을위한연가/문정희(낭송:곽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31회 작성일 18-11-30 02:12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s0mlxu6fBcg?ecver=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곽귀자 샘의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어쩜 이리도 낭송을 잘 하시는지
제 달팽이관이 묶이는 중입니다
멋진 영상을 입혀주신 정환기 샘께도 감사드리며
낼이면 정샘과 곽샘을 뵐 수 있겠지요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러 안주 놓습니당~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회에서 만난 두분의 작품이네요

고운 목소리만큼이나
마음씨도 따스하신 곽귀자 샘
그리고 묵묵하지만
 이렇듯  영상으로 세심한 정을 내시는
정환기샘
한계령에 한번
고립되고픈 마음이 들게 하시네요 ^^

고운 낭송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여러 얼굴을 가진 듯 해요

백지와 같아서 그 위에 어떤 마음이
담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 눈부신 고립
디지털과 격리된 둘만의 완벽한 고립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6-24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6-12
4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 06-05
48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6-04
481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6-02
48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5-28
47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5-22
4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5-19
47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 05-16
47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5-13
47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5-08
47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4-28
47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4-27
4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04-22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22
47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 04-15
46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4-11
4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4-04
467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 03-30
4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4 03-27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 03-15
4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3 02-27
4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 02-19
4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2-13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 02-13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 02-08
45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2-08
4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 02-08
45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2-06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2-03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1-27
454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 01-24
4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1-20
45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 01-16
45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2 01-11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01-11
4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1-03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2 12-31
44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2-25
4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