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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96회 작성일 18-12-10 10:21

본문

뉴스토마토가 주최하고 토마토TV와 시마을이 주관한 2018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진행된 토마토TV 문화콘서트 <락포엠>은 문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인지를 꾸준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락 포엠>의 연말특집방송으로 개최되는 <2018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이
12월 8일 하나금융투자 한마음홀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서 모두 열 분이 경연하였으며,
​최종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토마토 TV, 시마을낭송협회 그리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래 --

대상
경북 한은정 / 박경리 ‘어머니’

금상
서울 김은주 / 오세영 ‘노래하리라’

은상
광주 송경덕 / 송수권 ‘여승’
대구 이순필 / 곽재구 ‘조선의 눈동자’

동상
경기 김순복 / 김혜순 ‘모래여자’
서울 조미선 / 서정주 ‘석굴암관세음의 노래’
부산 손정란 / 이근배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장려상
인천 김준혁 / 윤동주 ‘십자가’
전남 김연숙 / 나희덕 ‘못 위의 잠’
충남 손병현 / 문병란 ‘아버지의 귀로’

​ (행사사진)
대표사진만 올립니다. 개인사진 및 자세한 사진은 공지사항란 아래에 있는 행사앨범란에서 확인 하세요
사진을 찍어주신 미루안님, 노트24님께 감사드립니다)


​(개회사)

(사회 - 이재영)

​(심사위원장 인사- 향일화 운영위원회 수석 부회장)

(시극공연)

(시 합송)

(심사평 발표 - 남기선 낭송작가협회 회장)

(대상수상자 -한은정)

(단체사진)

(축하공연)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님께서 항상 힘을 실어주셔서
올해도 전국시낭송페스티벌.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였고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가족들과
낭송회원님들이 지인분들을 많이 모시고 오셔서
680의 넓은. 공간이 그래도 200석을 채워 행사를 빛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심사위원 참석부분과 음향부분으로 아쉬웠던 부분들은 
해외 출장으로 참석을 못하신 시마을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내년에는 미숙했던 부분들을 시마을님께서 뉴스토마토 대표님과
의논하여 신경을 써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품격있는 사회를 보신 이재영 고문님과 심사를 보신
남기선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시극으로 무대를 빛내주신 시극팀과 합송무대
모든 샘들께도 감사를드립니다
뒤에서 행사 진행을 잘 도와주신 샘들과
사진 촬영으로 도와주신 샘들께도 감사 감사를드립니다
장소의 변경으로 미숙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시마을 가족으로서 서로 보듬어 주시고
사랑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시마을 샘들이
밥퍼 봉사와 선약으로 식사를 하지 않고 가셔서
서운하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예약된 것이라 낭송협회에서 밥값이 다 지출이 되었거든요
응원에 힘을 실어주신 모든 샘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항상... 그렇듯 행사 주관하신 임원진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행사로 이어질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마을 페스티벌과 송년회를  마무리 하고 나니
올해를 다 살아낸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애써 가꾸어 나가는 시마을입니다.

바쁘신중에도 늘 시마을에 마음을 쏟아 주시는
시마을님 급한 출장으로 외국에 나가 계시면서도
마음은 이곳이셨을것을 충분히 압니다.
늘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송년회로 부터 페스티벌로
많은 시마을 식구들 다시 볼 수 있어서
흐믓했습니다.

제 손님들은 거의 가 먼곳에 계신 분들이라 
전철에서 가까워서 좋았노라고 하네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진행하시는
이재영사회자님 늘 든든합니다.
자잘한것 까지 신경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먼길 그 이른 아침에 먼저 올라와
이것 저것 챙겨주신 향일화 고문님
항상 향고문님 생각하면
시마을이  떠오른답니다.

응원군 모시고 달려와 주신
든든한 김택근 명예회장님
우리의 뿌리가 어디인가를 생각하게 하시는
마음속에 늘 귀한 분이십니다.
식사자리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낭송협회 임원진들 수고 많으셨어요
무거운 김밤 종로에서부터 들고 오시느라
손이 많이 아프셨다는 박태서 부회장님
노심초사 하시고 시극으로 애쓰신
조정숙 부회장님
먼길 오셔서 낭송하시고  수상식 도우셨던
채수덕 사무국장님
아픈 몸으로 무거운 짐이며 자잘한것 챙겨주신
이루다 사무차장님

식당알아봐주시고 현장답사해주신 현정희 낭송가님
귀찮은 일 마다않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바쁜일정들 뒤로 하고 달려와주신 시마을 회원들과
낭송방의 식구들

모두 모두  감사해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에 성황리에 행사를 잘 마쳤군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은 한해의 마무리 행사로 우리 모두를 두근거리게 하지요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갑자기 바쁜 일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과 결속력으로 똘똘 뭉친 시마을 낭송협회가
해가 갈수록 화기애애하고 울울창창 발전하기를
거듭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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