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 쌓이네/김진수 (낭송:향일화)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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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쌓이네/김진수 (낭송: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8-12-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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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샘의 아름다은 영상의  선물로 인해 
겨울내내 제 마음은 훈훈할 것 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의 숨결에 맞는 사진들을 수집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를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오기에 세인트샘의 귀한 선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시마을 동인으로 활동하시는 김진수 시인님의 시집에는
정말 좋은 시편들이 참 많았지요
한 해동안 밥퍼 봉사로 섬겨주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싶어서
 계절에 맞는 시를 선택하여 정을 입히긴 했지만
솔직히 낭송이 부족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세인트샘이 이토록 멋진 영상으로 제 부족한 부분들을
잘 살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동짓날에 맞춰서 멋진 영상을 선물해 주신 세인트샘과
좋은 시로 사랑 받는 김진수 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
 행복한 연말의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이올린 연주가 부드럽게 울려퍼지는 아침..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에 딱 맞는,
이 그리움의 전갈...
'그리움만 쌓이네.'
세인트 샘의 멋진 영상 안에는,
곱디고운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과 함께
오래 전에 살았을 동네같은 느낌,
추억의 그 시간으로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연말에는  유난히 더 바쁘시지요
애니님의 MC의 재능이 얼마나 탁월한지를 잘 알기에
건강이 늘 걱정이 되곤 하지요
김진수 시인님의 추운 계절에 맞는 시어를 아시고
세인트샘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맞추어 올려주셨지요
제가 감기 중에 급하게 한 낭송이라 부족한 부분을
세인트샘이 잘 살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재영 고문님은 우리의 보배이시니
 목 감기 안걸리게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12월이면 더욱 짙어집니다
정겨운 사람들 더욱 연연해
찬바람 핑계로  눈물도  떨구어 봅니다

여기는 대부도
바닷가 찬 속에서
정겨운  목소리
낭송을 듣습니다

세인트님의  영상 참좋습니다
감사해요

울신랑이  향시인 목소리네...
하고 반가워하네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지요
오늘 형부 병원에 다녀오신 결과는 괜찮은지요
건강이 많이 회복 되신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곤 한답니다
김진수 시인님의 시를 멋진 영상으로
세인트샘이 잘 살려주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일깨워주는 것 같았지요
남기선 회장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년말, 돌이켜보면 뭘 하였을까 하는 후회가 먼저입니다
글쟁이들이 숨조이며 전화를 기다리다
이 주가 지나면 역시 안되는구나 하는 자괴가 꽤나 오래 따라다닐 시간입니다.
찬바람 맞으며 일하던 내게 선물이 하나 카톡으로 배달 되었다.
향일화님 고맙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향기도 없는 글에 향기를 씌워 주시고
세인트 영상작가님 색깔이 없는 글에 곱디고운 옷을 입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이렇게 한 해가 가옵니다.
두루두루 마무리 잘하시어 갈 사람 미련없이  보내고 또 기꺼히 속아줄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새해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진수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낭송시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이면 시인님들이 신춘문예. 소식을
숨죽이며 기다리는 달이기도 하지요
시인님의 시집에는 좋은 시들이 참 많았지요
그런데 제 낭송이 감기로 인해
더 부족함이 느껴져 죄송합니다
언제나 챙겨주시는 밥퍼 봉사와 시마을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동짓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샘..어제 동지였지요 팥죽은 드셨는지요
힘들었던 과거가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처럼 그리움이 일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중에도 낭송방을 잘 챙겨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최경애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낼 크리스마스 이브이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는 고국의 명절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다가 문득
고향 하늘로 목이 길어집니다
향샘~
너무 아름다운 소리 잘 들었고
튼튼한 성탄절 지으시라... 다녀 갑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선혜영샘의 안부가 궁금했는데
넘 반가워서 안아 드립니다
성탄절이 큰 축제의 분위기로 보내는 미국에서는
더 들뜬 하루를 보내셨겠지요
샘이 고국에 오셨을 때 만들었던 짧은 추억이
가끔씩  그리워지곤 하지요
먼하늘님의 안부가 샘의 고운 낭송을 만난듯
고맙고 감사해지네요
마음 따뜻해지는 연말 연시 보내세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와 나의 사랑은


  정민기



  강릉 안목해변에서
  너는 빨간 등대 되어
  나는 하얀 등대 되어
  우리 서로 마주 보자

  너와 나의 사랑은
  두 등대의 거리만큼이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내년에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샤 김은주입니다

시와 영상과 낭송이
그리움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잠시 지난시절을 그려보았습니다
서툴지만 순순 했던 그시절의 나를 그리며
입가가 올라갑니다
미소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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