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친구야 / 이해인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새해에는 친구야 / 이해인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50회 작성일 19-01-01 11:21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100" height="619" src="//www.youtube.com/embed/_YjnM8LHFYg?autoplay=1&amp;playlist=_YjnM8LHFYg&amp;loop=1&amp; 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추천1

댓글목록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가 협회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튼튼하고 씩씩한 날들만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쁜 영상 지어주신 시의 공간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의 힘은 참 대단하지요.
타국에 계신 분의 낭송도
이렇게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해주니 말입니다.
선혜영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딛는 걸음걸음,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새해에는 우리 더욱 자주 만나
더 많이 함께 웃을수 있음 좋겠네요

늘 바쁜 고문님이라
건강도 걱정되네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도 새해도 같은 날들인데...
그래도 그렇게 정해 놓으니
새해 안부도 하게 되어 나쁘지 않습니다.
이재영 고문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낭송가님 ^^
생각하니 이재영 고문님 말씀처럼
인터넷이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타국에 게신 샘의 목소리를 듣다니요!
정겨운 목소리들으며
새해에는 정겨운,
한동안 안부 전하지 못한 친구에게
안부전화 해야겠어요

시의 공간님 아름다운 영상도 감사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언제나 수고 많으셔요
새해에도 낭송협회 일을 하실때에
미소 가득 들이는 시간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샘의 햇살 같았던 고운 모습을
고국에 오셨을 때 뵙고는
유난히 자주 그리운 이름이 되었지요
혜영샘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이해인 시인님의 시가 참으로  편안하게
가슴으로 밀어 넣네요
먼하늘 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쌤~~~~~~~~~~~
고래 고래 함 불러봅니다 ㅎ
마주 앉았을때 밝으셨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기만 하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정감어린 시 잘 읽고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소슬바위님, 새해에도
시가 있는 시간과 함께
좋으신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선혜영님~~

참 오랜만에 불러보죠?
소나기 이름 잊었쥬?
잊었어도 싸쥬~~

잘 지내셨어요?
안부가 궁금하긴 했는데...
이렇게도 뵙니다.

먼하늘 선혜영님~
어디서나 늘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다해 바라겠습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2 1 03-07
683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5 13 07-29
682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9 12 07-08
68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4 8 09-12
68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5 07-15
67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6 5 07-18
678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7 5 08-05
67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5 01-04
676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5 01-26
67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4 01-12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4 04-12
67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4 05-02
6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6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4 08-06
6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4 09-12
6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4 12-22
6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4 01-04
667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4 02-20
66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02-21
66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 03-30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4 08-03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4 12-26
662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4 01-16
66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4 03-14
66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4 06-03
659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4 12-22
6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3 07-27
657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9 3 08-21
656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3 01-26
655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3 03-15
65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3 02-27
65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3 06-26
65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7-15
65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7-23
65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3 10-02
6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3 02-21
648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3 08-20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3 08-24
6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3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