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彌助)/최영욱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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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166회 작성일 19-01-30 20: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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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욱 하동문학관장님의 좋은 시를.. 울 박부회장님의 솜씨도 빌려 음성파일 손보고~ㅎㅎㅎ
송성인영상작가님의 멋진 영상으로 만남니다.
세분의 고운 손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시의 향기에 숨결을 불어 넣은 좋은 낭송에 머물러
달콤한 잠을 만드는 중입니다
시심도 영상도 낭송도 모두 멋집니다
박태서 부회장님이 녹음 편집도 해주셨군요
서로를 챙겨주는 시마을의 정도 아름답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문님 ~~ 서로서로 위해주는 시마을식구가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유님의 댓글
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구은주 드림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선생님^^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최경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푸른빛의 바닷물결이 나를 오라 손짓 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잔잔함을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로.. 다같이 한번 갈까요? ㅎㅎㅎ
남해는 멸치찜이 유명하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조의 미륵부처님을 숭고함이 깃든 시
잘 즐기고 감사를 전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해의 바다... 따뜻하고 포근한 바람을 느껴보는 시랍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촌놈이 있는 바닷가에서
멸치찜에 소주한잔 기울며
미륵을 느껴보고싶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에 촌놈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날좋을때 남해 한번 가시죠~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겨울인데도,
파도소리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최경애 낭송가의 좋은 음성이
시의 느낌을 더 잘 전해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문님 고맙습니다...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로 달려가야 할까봅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소리와 갈매기 울음
그 위에 얹힌 최경애 낭송가의 맑은 음성
미조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선생님의 낭송 듣다보니 미조리에 가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맑고 편안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해가고싶은 사람~~ 여기 붙어라! 할까요? ㅎㅎㅎㅎ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최경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푸른빛의 바닷물결이
날 부르는 손짓 같습니다
마음에 잔잔함을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고맙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의 "미조"
감동으로 듣습니다.
해조음에 실린 결고운 낭송에
미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올 한 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세인트샘께서 영상도 무척이나 잘 만들어주셨지요..
감사합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미륵이 미조와 같은 말이라는 ...
그곳에 가보고 싶어지는 낭송입니다.
맑은 음색의 최경애선생님 낭송과
세인트선생님 영상이 아주 좋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선생님. 저도 미륵이 미조와 같은 말이라는 거 이시를 통해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