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김용택(낭송: 한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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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16회 작성일 19-02-07 17: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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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올려 봅니다. 유튜브에는 올렸는데 시마을 홈페이지와는 연결이 잘 안 되는군요.
선배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상올리실때 소스에서 width=1000, height=570 정도로 맞추어 수정하시면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니까 실행됩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호호 축하드립니다.~~ 낭송 잘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년전 페스티벌을 통해
시마을과 맺은 인연으로 인해
낭송을 잘 하시는 샘을 알게 되어
반갑고 감사했지요
김용택 샘의 좋은 시를
편안하고 그윽한 샘의 목소리로
멋지게 낭송해 주신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회원으로 가입한 지가 햇수로는 벌써 3년차인데
협회에서 뚜렷이 한 일도 없고 해서 낭송이라도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ONG병호님의 댓글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륜이 묻어나는 한선생님의 걸쭉하고 묵직한 음성은 참으로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샘의 낭송도 잘 듣고 있습니다.
직장생활과 낭송활동을 꾸준히 병행하시는 샘의 모습도 보기 좋구요.
언젠가 KTX 광명역까지 송 샘을 배웅하며 나눴던 말들을 늘 간직하고 있답니다.
시낭송의 인프라 확충, 시낭송이론의 정비와 체계화, 낭송인의 권익옹호
이 3대 과제가 이루어지는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져야 할 텐데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파란 봄은
이미 시작 됐습니다
첫번째 게시물이죠
종종 뵙기를 희망합니다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부회장님, 격려 감사합니다.
이제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법을 알았으니
시마을 회원님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부족한 낭송이지만 가끔 올려 보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습니다.
편안하고 깊은,
그리고
진솔한 음색이 참 좋습니다.
세월이 도와주는 것중에 하나 좋은것은
깊어지는것이지요
세월을 살아낸 연륜이 참 묻어나는
참 좋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 회장님, "세월을 살아낸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낭송"이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이런 칭찬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왔는가 반성하며
그런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죽비 같은 말씀에 깊은 깨달음을 간직하며 더 깊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와 칭찬 고맙습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하셨다는데
프로처럼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소망 이루시는 멋진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 시인님
격려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도 활기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