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여 노래여/ 이근배(낭송: 한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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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128회 작성일 19-02-09 13: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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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배 시인이 약관의 나이에 문예공모전에 응모하여 당선된 시입니다.
시상식장에서 심사위원이었던 모윤숙 시인이 낭독을 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시라고 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도 잘 만드시네요
멋지십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세번째 작품이네요
페스티벌 때 낭송했던 시죠?
박수소리가 그때의 소린가봐요
힘있는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바쁘신중에 여기서 자주 보니 참 좋습니다.
구정은 잘 보내셨지요 ?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와! 놀라운 기억력을 지니셨습니다.
2017년 시낭송페스티벌에서 제가 이 시를 낭송한 것까지 기억하시다니...
단순히 기억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으셨던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낭송가님
부진런하시기도 하시네요
저는 요즘 게을러서 낭송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반성하며 감상하며
참 좋구나!! 를 연발하네요 ^^
꾸밈없는 진솔함이 참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덜 여문 낭송이지만 용기를 내서 올려본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맵지만 따뜻한 지도를 기다립니다.
ps) 영상은 제 작품이 아니고 진진아트 이 사장님 작품이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선생님의 낭송이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페스티벌에서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근배 선생님의 <노래여, 노래여>가
음성과 참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안녕하시죠?
시마을 페스티벌의 행사 때마다 명사회로 빛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 달란트를 부러워 한답니다.
음성과 참 잘 어울린다는 격려의 말씀 고맙게 간직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보다 힘차게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 편안한 한경동.샘의 목소리로 만났던
페스티벌 때 인상 깊게 들었던 낭송이었지요
시마을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한 샘의 좋은 낭송에 감사드리며
졸은 일들이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문님께도 즐겁고 좋은 일이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여..노래여... 멋진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합니다. ^^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
회원들의 낭송을 일일이 챙겨 보시고
댓글로 격려까지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듣던 시이지만 한경동 낭송가님의 낭송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잘 듣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너무 흔한 시이죠?
앞으로는 낭송으로 소개되지 않은 중견 시인의 작품을 올려보겠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선생님 반갑습니다. 멋진 영상과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래여 노래여 낭송 참 좋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 시인님
편안하게 잘 감상하셨다니 저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상은 제 작품이 아니고 진진아트 이 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겁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배 시인의
노래여 노래여를 낭송해 주신
한경동 선생님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낭송 소리가 시어에 스며들어
가슴을 촉촉히 스미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조 시인님도 건필, 건안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수소리!
그날의 감격까지 들려주시니~~
멋진 목소리와 멋진 영상까지
잘 듣고
잘 보고
그래서 행복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선생님 낭송 귀하게 듣습니다
영상까지 올릴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깊이있는 시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