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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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80회 작성일 15-12-08 21: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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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의 깊고 중후한 목소리가
백석 시인님의 고은 좋은 시의 느낌을
아주 기분 좋게 붙들리게 하네요.
또한 시의 한 행 한 행의 느낌을
잘 살려내신 영상도 참 멋지네요
최현숙 낭송가님 송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좋은 낭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elf2myeong님의 댓글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위용있고 중후한
최현숙님의 낭송 존경합니다
좋은 영상 낭송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석시인님의 좋은시를
최현숙낭송가님께서 참 잘 낭송해주셨네요
깊은 울림이 있는 마음이 담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영상도 참 좋습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상 낭송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어제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낭송 늘 격려로 함께 해주심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 늘 기분 좋은 만남입니다.
12월도 향기곱게 잘 마무리하시고
또 다음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yeong님 안녕하세요?
어제 송년회에서 님을 뵐 생각을 왜 못했을까?
이 아침 댓글을 대하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족한 낭송 늘 변함없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낭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님 고맙습니다.
닉네임이 고우십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을 전문 낭송시방에서
자주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불러주시는 노래,
그 좋은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낭송,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낭송페스티벌에서 보여주신 회장님의 저력은
감동이었습니다.
시낭송의 미래에 한 획을 그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2016년을 기대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