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썹의 서(書) / 조경희 (낭송: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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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030회 작성일 19-02-21 10: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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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샘의 정성이 푸르게 전해오는
아름다운 영상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마을 전체 살림을 운영하시느라
앞에서 수고해 주시는 조경희 총무이사님의
시집에 실린 좋은 시에 정을 드리고 싶었기에
남송협회 샘들을 잘 챙겨주시는
세인트샘께 도움을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입혀주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샘께 봄 같은 기쁨이 넘치길 빌겠습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목소리에
마음을 맡겨봅니다
세인트 영상작가님 졸시에 아름다운 영상을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시마을을 두루두루 살피시는 향일화 수석부회장님
고운 목소리로 시를 낭송해주시니 제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제 시까지 챙겨주시공...^^
감사감사~~
두 분께 감사드리며
늘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이 고운 언어의 정을
언제 내려 놓고 가셨네요
긴세월 시마을 안에서 조경희시인님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이지요
그래서 부족한 낭송이지만.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세인트샘께 부탁을 드렸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입혀주셨답니다
세인트샘의 덕분으로 조샘께 힐링이 되셨다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
조경희 샘 날마다 웃음이 많아지는 날들 되세요~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곱고 편안한 낭송
세인트님의 아름다운영상과 어우러져
눈 앞에서 송사리가 헤엄치기도 하고
참새들 지저귀는 소리도 들리는 듯 하고
얼음 녹아내리는 계곡속에 와 있는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 잘 지내시지요
샘의 내려주신 언어의 정에서
샘의 고운 목소리를 듣는듯 하여
잠들기 전의 시간이 행복해 지네요
조경희 시인님의 시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옷을 입혀주신 작품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현샘의 고운 모습 뵐 수 있는
신년 모임이 기다려 지네요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조경희 시인의 깊은 시심을
향일화 수석 부회장님의 음성이
더욱 깊이를 주시네요
참 부드럽고
깊고
위로가 되는 목소리 참 잘 들었어요
세분 참 감사해요
참 행복합니다. 이 아침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님이 아름답게 세우신 국내 최대의
사이트인 시마을이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뒤에서 수고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조경희샘과 세인트샘의 향기의 작품에
고운 마음으로 머물러주신
남기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낭송협회 신년. 총회 때 뵈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침에 전해지는 고운 울림...
조경희 샘의 좋은 글에 얹혀진
아련한 누이의 음성 같은 따스함이 가득합니다.
세인트 샘의 멋진 영상까지!
시마을 사랑은 2019년도 쭈욱~~~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샘의 좋은 글과
세인트샘의 아름다운 영상에 오셔서
두 분의 시마을 사랑이 이어지도록
고운 정을 내려주신
이재영 고문님께 감사를 드리며
시마을님이 뒤에서 힘을. 보태주시는 만큼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사이트로
잘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자연을그리고
그자연을 조경희 시인님이 스케치하시고
향일화 수석부회장님께서 노래하시네요
영상 또한 이아침 나의 눈을 시원케 합니다
아..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소통에 정을 나눠주시는
김은주 낭송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페스티벌 때 멋지게 낭송을 잘하셨던
아름다운 모습 만큼이나 마음의
정도.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이곳에서 답글의 정을 두루두루
잘 챙기시는 고마운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낭송협회 신년 모임 때 뵈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온한 휴무일 아침
인왕산 둘레 산책길을 걸으며 듣습니다
물마른 수성동 계곡에
새소리가 들리고,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이 낭송협회 회장님을 잘 보필하시면서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을 많이 살펴주시고
애써주시는 마음자리가 늘 느껴지기에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부족한 낭송에 머물러 정겨운
안부내려주심도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세요
신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의 시낭송
고운 시어들을 거느리고
새벽을 가른 소리의 발자국들이
춤을 추는 듯 해요~~
푸른 눈섭의 서
시의 깊고 푸른 의미들이
소리의 옷자락을 걸치고
이슬 젖은 새벽길을 갑니다~~
아~~
황홀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샘 잘 지내시지요 선한 눈빛과 고운 성품이
곱게 내려주신 댓글에서도 전해옵니다
2년전 페스티벌 이후 더 바쁘신 행보로
삶이 풍요로워지셨겠지요
시마을 사랑을 열심히 챙겨주시는
샘의 흔적에서 감사한 마음이 전해오곤 하지요
부족한 낭송에 귀를 빌려주신
진영샘 고운 밤 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을 듣고 있으니
이미 봄 한가운데 와 있는 듯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한가운데 머문듯
낭송을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눈썹의 서.. 환한 햇살아래 펼쳐질 푸른글씨를 상상해봅니다.
새의 노래와 함께하는 고문님의 고운음성을 세인트쌤의 영상으로
감사히 감상합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샘의 좋은 시를 빛내주신
세인트샘의 영상에 머물러 주신
최경애샘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뒤 흔들어놓는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샘 조경희 샘의 좋은 시에
머물러주심 감사합니다~
김효남님의 댓글
김효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낭송 이벤트로 조경희 시인님의
'셀부르의 우산'을 제가 낭송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쑥쓰럽지만요. ㅎㅎ
조경희 시인님의 시는 다시 들어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향일화 부회장님의 낭송은 조경희님의 그림에 소리를 입혀
생명을 주는 군요.
천개의 바람은 '푸른 눈썹의 서'를 천 번 필사하고
언 땅을 풀듯 조용히 흐르는 부회장님의 목소리는
내밀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바람의 말을 전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남샘 지난 해 밥퍼 봉사로
많이.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추천시에 효남샘이 조경희 샘
시 낭송. 한 것도 올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눈썹의 서(書)
조경희 시인의 시가 향일화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색과 깊은 음색이
영상과 함께 어울러져 하나의 봄꽃처럼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샘께서 다녀가셨네요
시마을 사랑으로 머물러 주시고
고운 맘자국도 흘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조샘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좋은 낭송도 많이 부탁드려용~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향일화 고문님의 목소리와
시를 정성스럽게 담으시고자 하는 마음까지 보이는 낭송으로
편안한 마음이 되어 시의 의미에 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