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제13차) 시마을낭송작가협회 총회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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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17회 작성일 19-03-03 13: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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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작 첫 낭송 앞부분 녹화를 못해서 좀 잘렸습니다.
글향 최주식님의 댓글의 댓글
글향 최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앞에 나와서 낭송해야 하는데 걸어나오며 낭송해서 그렇습니다. ㅎ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어제 사회도 멋지게
잘 진행해 주시고 행사 전체를 뒤에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동영상 편집까지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신년 행사를 유익하고 즐겁게 잘 치룬 것 같아요
어제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양현근 대표님이 참석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총희 이 후에 특강으로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최현숙샘께도 감사드리며
시낭송으로 마음을 열어주신 최주식샘 김효남샘
이인숙샘 송경덕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신년 모임을 통해 시마을 사랑을 보여주신
남기선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어제 많이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도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올라오신 두 분 회원과
평소 낭송협회에 봉사활동등 마음을 많이 쏟으신
두분 회원께서 낭송을 해주셨습니다
진솔함이 묻어나는 귀한 낭송좋았습니다
박태서 부회장님 수고하셨어요
사회도 명사회였어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길 오신 회원님들 애쓰셨고,
준비하신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낭송해주신 분들, 강의해주신 최현숙 샘,
아름답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의 고운 손길들이 함께이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수고하신 임원진여러분, 멀리서 다녀가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의 영상을 보면서 고운 시간 되새겨 봅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주식 선생님
김효남 선생님
이인숙 선생님
송경덕 선생님
멋지고 아름다운 낭송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향 최주식님의 댓글
글향 최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만나서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태서 부회장님, 시낭송 영상 감사드립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사람과 함께 하는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훌륭하신 낭송가님들을 한자리에서 볼수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4인의 낭송가님의 귀한 낭송시를 그날도 듣고
이곳 시마을에서 영상으로으로 또 접하게 되니
이또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십시요^^
김은주 올립니다
송경덕님의 댓글
송경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려서 제대로 낭송하지도 못했는데...
이렇듯 영상으로까지 만들어주시다니 황공하옵니다~
박태서부회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남기선 회장님 이하 모든 선배 낭송가님들께 감사드리고,
동기여러분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매화향처럼 은은한 날들 만들어가는 멋진 우리가 되시게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루두루 잘 배려된 총회였습니다.
연임되어 앞으로 2년 간,
다시 고생하실 남기선 회장님 일단 축하드리고(^^)
화합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의 모습을
재확인 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