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 - 정호승 ( 낭송 - 서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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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9-03-08 10: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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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오랜만에 듣는 서수옥낭송가 목소리좋고 , 감정 좋고,,,
잘 듣고 갑니다.
영상을 보니 벌써 봄이 가득합니다.
미세먼지는 많지만
봄은 역시 봄입니다.
잘 듣고 가요
낭송 참 좋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유튜브 올리는거 배워
봄 시 하나 올려봅니다 ㅎㅎ
아직도 전 아날로그 인가 봅니다...
미세 먼지에 뿌연 하늘이 밉기만 하지만
봄이 오는 길목이 설레고 기다려 집니다
회장님의
빠른
회복을 빌며 봄소식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님 아나로그 같이 안생겼는데....
약한 모습이 의외네...
그런 모습도 있으니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늘 건강에 유의 하세요
늘 뒤에서 응원한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면으로 뛰어나신 서수옥 샘의
좋은 낭송을 오랜 만에 듣네요
시심결의 표현이 어쩜 이리도
맛깔스럽게 잘 살려내시는지
달팽이관이 행복해지고
세미샘이 부러워집니다
봄내음 같은 낭송 감사합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고문님
일년에 몇번밖에 뵐수없는
귀한분을 이번에 못뵈서 아쉬웠어요
늘 진계시죠?
봄이 성큼 다가온듯한날
안부 여쭙니다
고운댓글도 감사드려요
전 공순님이 부럽습니다 ㅎ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에 피어나는 봄꽃을 맞을 준비를 해 봅니다..
고운 시와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고운 이아침,
봄길이 손짓 하는것 같습니다
서수옥선생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단아하면서도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우리 시마을이 서로에게 길이 되길 소망 해 봅니다
고운시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근을 마치고
오늘 아침
흐르다 머무르는 강물 옆
산책로따라 봄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뜻한 여운이 남는 봄길
감사히 감상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길 은 아름다운 꽃 길이 될터이니
좋은 시어에 젖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피아노 연주에
고운 울림이 퍼지는 시간..
일요일 오전 시간은,
한가롭게 낭송을 접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서수옥 낭송가님의 음성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함께 봄을 맞이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
김은주 낭송가닝
박태서낭송가닝
소슬바위닝
이재영고문님
봄바람 살랑이더니
봄이 오는길을 시샘하는듯
오늘은 쌀쌀하네요
언제나 함께 어우러지는
봄길같은 날들만 쭈욱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울림 가득한 낭송
봄길에 아른거림이
서수옥 낭송가님의 고운 소리로
더욱 아른아른~~
즐감합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믿고 듣는 서수옥 낭송가님의 낭송
봄길을 걸으러 나가얄 것 같습니다
그 봄길에서 무얼 만날까 기대하면서...
감사히 듣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길을 재촉하는 이 음성,
좋은 음성으로 듣는 낭송은,
실제 그 시절, 그 마음, 그 곳으로 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서수옥 낭송가님의 좋은 울림,
감사히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