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나무 / 박희주 (낭송) 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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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29회 작성일 19-03-18 00: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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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목소리의 울림이 좋은
정나래샘의 좋은 낭송을 오랜만에
시마을에서 만나니 기쁘네요
정환기 샘께서 아름다운 영상으로
낭송을 빛내주시는 샘의 아름다운 배려가 있어
낭송가님들께 큰 힘이 되지요
정나래샘 정환기샘 봄같은 기쁨이 가득하세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제야 인사를 드려요.
봄같이 따스하신 고문님의 마음 늘 간직하고 있어요.
그리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의 나무,
가슴 아픈 사랑이네요~
내리는 꽃비와 함께
나도 모르게 촉촉히 낭송에 젖었습니다
정나래샘 오랜만이에요
샘을 보면 언제나 푸르고 싱싱한 느낌이 좋아요
행복한 봄날되세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니피캇님 감사합니다.
아내의 나무는 소설에 나오는 한 대목이예요.
부족한 낭송 들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저를 이쁘게 봐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도 봄날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정나래선생님 목소리 듣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감사히 듣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애샘 오랜만예요. 반가워요.
늘 부지런한 경애샘 감사해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으로 고이 간직하는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여기서 뵈니 더 새롭게 반갑습니다.ㅎ
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를 보낸 박희주소설가님의 수필
그렇게 아내를 보내는 심정이
나래샘의 고운 낭송으로
승화된 느낌입니다
가슴 아프게 들어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선생님 감사해요.
아내를 보낸 그 마음을 다 담지 못했어요.
많이 부족해서 더 노력하는 마음입니다.
선생님 반갑고 고마워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낭송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루다샘~~~반가워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ㅜㅜ
감사해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 샘의
예쁜 모습만큼이나,
예쁜 마음이 깃든 예쁜 음성,
좋은 울림이 남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도 저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더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봅니다.
열정적인 고문님 모습보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낭송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나무 밑에 수목장으로 사랑했던 아내를
보내는 의식을 담담하게 표현하여
잠시 먹먹해집니다.
나래 샘의 맑은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컥~
목이 뜨거워집니다
나래 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으로
아내에게 매년 벚꽃을 보게해준 시인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어 가슴 뭉클해지는 낭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