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리여자들/윤준경 (낭송 최경애, 영상 송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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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860회 작성일 19-04-08 22:15본문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 올렸던 윤준경시인의 시입니다만, 영상이 삭제되어 다시 재편집한 것이라 올려봅니다
역시나 송성인선생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샘의 고운 울림의 낭송에
잠시 머물러 근무 시간에
목소리로 위로를 받는 중입니다
세인트샘의 멋진 영상과
최샘의 고운 목소리로
기분 좋은 시간 만들어 봅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고운댓글로 반겨시는 고문님 고맙습니다 ^^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갓 세수한 듯한
산소 같은
최경애샘의 목소리가
윈대리 숲으로 우리를 부르네요
이 아침 그 맑음에 전염되어
하루가 눈부실 것 같아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작나무숲으로 달려가고싶은 아침입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목소리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의 얘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안하시지요? ~~ 안부를 여쭐 수있어 더 없이 행복한 아침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2월에 원대리에 갔었죠
그 아낙엔 정말 집나온
여자들이 눈을 맞으며
머리에 눈을 이기도하고 있었어요
감사히 김상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하얀눈이 덮힌 2월의 자작나무숲을 상상해 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성인 선생님의 영상이
참 근사합니다.
최경애 낭송가님의 낭송 또한,
원대리 아지매들의 마음마냥 공동체적^^
좋은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의 고~맙습니다.^^
멋진 영상 만들어 주신 송성인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호호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박 또박
맑은 소리로 읽어내는 원대리여자들
잘 들었습니다
세인트작가님의 영상 역시 굿!입니다
건강하세요 ^^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건강이 쵝오랍니다. 아시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최경애샘
왕성한 활동에 매번 놀라는 중입니다
얼룩말의 군무를 보는 듯
아름다운 영상에
낭송도 색다른 감동입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황성한 활동? 아닌데요 ...
영상이 정말 멋지지요~
예쁜봄날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숲을 하얀설국이라 표현한 게 놀랍습니다
올 겨울에 원대리 숲에 가보고 싶어지는 시입니다
낭송도 영상도 너무 멋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우리모두 원대리로 go..go....
종숙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