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봄밤 / 시 박이화 / 영상 돌태 / 낭송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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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21회 작성일 19-04-12 09: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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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시낭송박이화-고전적인 봄밤.mp3 (6.4M) 10회 다운로드 | DATE : 2019-04-12 09:58:05
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도 되고 하여,
예전에 돌태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신 영상을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고전적인 봄밤 되세요~^^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이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시...
봄밤에 멋지게 듣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도전해보셈.
땡큐입니다. 최경애 낭송가님
시마을 예술제에서 만나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을 처음 만난 시이네요
참 재미있는 시입니다.
참 고운 목소리 , 개성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그렇군요.
처음 이 시로 만났다면,
약간의(?) 오해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항상 시마을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대폰에서 재생 안 되죠?
첨부파일 눌러서 다운 재생 하시면 잘 들립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랄을 몇번합니다. ㅎ
그런데 속되지 않습니다
고전적인 봄밤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도 휴대폰에서 영상 재생방법을 모르다보니,
혹시나 싶어서 낭송파일도 첨부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릎 부상으로 며칠 걷지를 못해서 힘들었기에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감사해지는 휴일입니다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첨부파일 눌러서 저도 듣습니다
아무나 도전하기 힘든 낭송이라
이 낭송을 처음 접할 때도 역시 이재영님이라는 생각을 했던
그날이 생각이 나네요
고전 적인 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마을 사랑만큼은,
낭송협회에서 누구도 따를 자 없을 향일화 고문님.
늘 고마운 마음, 갖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낭송이 쪼매 색시합니다
저도 한 수 가르쳐주시와요~~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쪼매, 그렇지요.
최현숙 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로 크게 켜놓고 듣고 있는데요~
저희 남편이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고 하네요
속어조차도 찰지게 소화하시는 낭송에 매료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비속어가 있어, 낭송은 즐겁지만
장소와 대상의 예외를 두어야 해서
다소 대중적이지는 않은 시입니다.
시대 풍자적 요소가 가득가득...
이종숙 샘, 감사드립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추임새가 절로 나옵니다
봄밤에 들어야 하는데,,
제가 이제야 확인합니다
지금은 아침인것을...
이재영 고문님은
어쩜이리도 정말 찰지게 낭송 하시는지요
매력에 폭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찰지게...
제 지론은,
낭송은 그 시가 주는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것.
물론,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가장 지양해야 할 낭송은,
모든 시의 낭송을 비슷비슷하게 하는 것.
이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김은주 낭송가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