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 한석산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 한석산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9-04-19 16:18

본문

.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10" height="512" src="https://www.youtube.com/embed/bA6Le-OASqI?rel=0&vq=FHD108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bA6Le-OASqI"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
마지막 부르짖음에  울컥 쏟는  절규는
우리모두의 심중에
아프도록 깊에 박힌 모국애 일겁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현숙샘 잘 계시지요 ?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금을 울리는 최현숙 낭송가님의 낭송입니다~
조국을 위해 피흘린 많은 젊음들을 잊고 지내고있는
스스로가 죄송해지는 낭송입니다
올해 헌시로 낭송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의 울림이 깊은 목소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항상 감동을 주지요
한석산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를 통해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감사히 머물러 조국의 아픔을 느끼고 갑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의슬픔과 조국을향한 절규가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최현숙선생님의 낭송은 늘 감동을 주네요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기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등의 뜻깊은 해입니다.
최현숙 샘의 좋은 음성은
시의 맛이 참 잘 전달되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12-20
5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12-04
5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3 11-21
5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 11-07
5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 10-22
5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2 10-05
55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10-05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 10-01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4 09-12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3 09-07
5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2 08-28
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08-24
55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 08-21
552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3 08-20
55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8-16
55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8-12
54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 07-24
54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2 07-17
54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 07-11
5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 06-27
54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06-25
5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6-13
54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06-03
54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5-25
54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 05-04
540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 04-27
53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4-22
5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4-09
53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2 04-08
53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03-30
53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 03-25
53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03-24
53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 03-22
53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3-16
53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3 02-21
53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2-16
52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2-06
52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 02-02
52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1-01
526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