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 한석산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99회 작성일 19-04-19 16:18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
마지막 부르짖음에 울컥 쏟는 절규는
우리모두의 심중에
아프도록 깊에 박힌 모국애 일겁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현숙샘 잘 계시지요 ?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밭에서 자란 풀이요 꽃,
슬픔이 서린 조국의 얼굴
감시히 감상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금을 울리는 최현숙 낭송가님의 낭송입니다~
조국을 위해 피흘린 많은 젊음들을 잊고 지내고있는
스스로가 죄송해지는 낭송입니다
올해 헌시로 낭송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선생님의 음성을 통해 전해오는
그날의 절절함이 그대로 그껴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의 울림이 깊은 목소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항상 감동을 주지요
한석산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를 통해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감사히 머물러 조국의 아픔을 느끼고 갑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의슬픔과 조국을향한 절규가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최현숙선생님의 낭송은 늘 감동을 주네요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기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등의 뜻깊은 해입니다.
최현숙 샘의 좋은 음성은
시의 맛이 참 잘 전달되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