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시- 이해인/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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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9-04-20 20: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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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이 가고 있습니다.
온통 꽃 무더기입니다.
무슨 위로가 필요할까요 ! 사월이면 충분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예전에 수업중에 핸드폰으로 회원께서 녹음해 주신것인데
상태가 꽤 좋은것 같아 영상을 입혀 보았지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도 가고 있습니다
5월에 필 모란도 벌써 피고...
가는 4월 아쉬워하며
꽃의 향연 4월의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숙한 여인같은 오월의 모란을 기다립니다.
박태서 부회장님 잘 계시지요 ?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따뜻한 음성의 낭송으로 4월의 감동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음과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음의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숙샘의 따스한 눈빛이 생각납니다.
잘 계시지요?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늘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4월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고마워요 최경애 샘^^
시마을에 마음써주어 활기차게 해주어
참으로 감사해요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기 가득 품은 맑고 고운
낭기선 회장님의 영롱한 목소리에서
4월의 내음을 향기롭게 맡고 갑니다
오늘에 대한 감사가 부족했던 마음을
반성하게 되는 시심 결이
남기선 회장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한 주를 더 소중한 마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이 가려고 하네요 ^^
그래도 성숙한 5월이 기다리고 있으니 되었습니다.
우리의 만남도 더욱더 성숙되어가고 있어요
향고문님 늘 고마워요 ^^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더기 세상을 살듯이
우리가 내는 향기로운 시어들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꽃향기처럼 4월을 훨훨 날아다닙니다.
아름다운 남선생님 목소리가 봄꽃을 피웁니다.
어느 4월의 멋진 날에~~~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멋진 4월을 진영샘과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
늘 건강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목소리가 꽃입니다~~
저도 회장님 시향에 취해
사랑해볼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목소리가 꽃이라면
울 최현숙샘의 목소리는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까요 ?
깊은 마음의 샘물에서 솟는 진심가득한 위로의 음성!
한바가지 시원하게 마시면
힘이 불끈솟는 열정가득한 목소리입니다.
건강하세요 ^^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봄은 너무 멀지요..
어쩜 이리도 이느낌을 그리도 잘 표현 하시는지요
회장님의 낭송으로 지금 나의 봄을 품에 안아봅니다
마음 한켠에 시간의여운을 느끼게하는 귀한 낭송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주샘 ^^
이리도 예쁜 댓글을 주시다니요 !!
예쁜 모습만큼이나 그 속내도 따뜻하고 고운것을 읽습니다.
이 찬란한 사월에 행복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데,
남기선 회장님의 음성과 이해인 수녀님의 시 덕분에
4월은 참 따뜻한 달이 되어버리네요.
시 속에 곱게 물들어가는 음성이
이 아침을 예쁘게 열어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이재영고문님^^
바쁜 사월이지요 ?
나는 요즘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하나씩 내려놓고 보니
철이 드나봅니다.
건강합시다. ^^
오월에 반갑게 보지요 ^^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