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물리학/박후기(목소리 허무항이)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랑의 물리학/박후기(목소리 허무항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7회 작성일 19-04-22 21:08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82" height="496" src="https://www.youtube.com/embed/WgMHmZDl1pM?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허무항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봄은 오자마자 빠르게 여름으로 향하고 있는듯합니다.
환절기에 시마을 온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허무항이 기술국장님  영상 참 멋집니다.
바쁘신중에 영상에 도전을 하셨네요

인위가 가미되지 않은 순수를 감상했습니다.
참 좋습니다.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요^^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허무항이 선생님~~~
영상으로도 음성으로도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예전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불현듯 다시 생각나는 시... 감사히 듣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어요~
허무항이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낭송을 들으니
고독한듯 쓸쓸함이 느껴 집니다
시간도 사랑도 느닷없이 왔다가지요
청정지역에 잠시 다녀온것같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무항이샘 잘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샘의 푸근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안부를 전해주시니 반깁고 감사한 마음으로.
샘의 편안한 낭송에 붙틀려
행복한 마음이 되는 저녁입니다
헝수항이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아침,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음성입니다.
사랑의 물리학을
좋은 음성으로 풀어놓아서,
편안하게 듣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02
6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9-01
6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8-30
64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8-28
6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8-24
6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8-21
6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8-13
6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3 07-28
6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27
63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7-26
6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7-26
6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7-25
6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7-24
6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7-23
6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7-22
6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7-21
6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7-20
6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7-19
6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7-17
6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7-10
62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1
6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6-26
62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6-16
6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06-06
62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6
62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4 06-03
6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5-22
61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4 03-14
61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2-08
61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2-07
61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4 01-16
61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4 12-26
6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2-18
61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1-28
6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0-31
61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10-30
60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10-23
60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10-23
60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10-23
60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