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 윤동주 / 낭송 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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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12회 작성일 19-04-29 14: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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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참으로 좋은 목소리를 지니신
박태서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의 낭송이
종일 비내려 젖은 가슴을 흔들어 놓네요
윤동주 시인님의 좋은 시심을
잘 살려내신 낭송을 가슴에 새기며
감사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진솔한 음색
자연스럽게 깊이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낭송입니다.
윤동주 시인과
조병화 시인의 시 두편을 잘 감상했습니다.
일찍 잠이 깬 새벽녘을
풍성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해서,
항일 문인의 작품이 더 조명받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참회록,
박태서 낭송가님의 선굵은 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는 귀로 들어야하지만
울림은
떨림의 파장으로
가슴을 흔듭니다
윤동주의 참회록
박태서선생님의
담백하지만
울림이 있는 낭송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이 아침 부끄러운 나를 돌아봅니다~~
김효남님의 댓글
김효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부회장님,
타고난 목소리 아니면 그런 목소리 흔치 않죠 ㅎㅎ
읽었을 뿐인데 낭송이 되는 목소리가 .......
이런 낭송을 듣다보면, 언제쯤 툭 터놓고 긴장없이 시를 낭송할 수 있으련지 ....
편안한 목소리에 젖어
5월의 첫날 오후도 저물어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회장님의 멋진음성으로 두편의 시를 멋지게 감상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동주.. 그는 너무도 젊은 나이 이지요
그의 한줄의 참회록으로 나는 깊은 참회의 길을 걸었고
조병화시인의 하루만의 위안이
오늘 내가 걸어가야하는 이삶에 위안을 줍니다
박태서 부회장님의 진한 울림이
흐르는 삶을 슬픈듯 슬프지않게 노래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살짝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위안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목소리마다 특색이 있는데
박태서 부회장님 목소리는 사람을 쓸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
쓸쓸해져서 나갑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가 깃든 한줄의 참회록 가슴뭉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