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피천득 / 남기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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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750회 작성일 19-05-01 14: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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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남님의 댓글
김효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5월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오늘 5월이 연한 초록의 옷을 입고 드뎌 왔네요
초록색은 태양광선의 가장 큰 파장의 에너지를 지닌 색이라던데
이렇게 세상을 온통 물들이네요
초록이 물흐르는 5월에 듣는 아름다운 피천득님의 5월
몇 십년 전 교과서에서의 수필 '인연'이 그리워집니다.
언젠가는 '인연'도 회장님의 목소리로 들려 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남 샘 ^^
진솔한 김효남 샘 우리 본지가 꽤 되었지요
편안한 모습 참 좋아요
가까운 날에 봅시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5월...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거운 날....
나는 5월속에 있다..
회장님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신록같은 최경애샘 ^^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사람!!
이슬피리님의 댓글
이슬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낭송이 참 멋져요. 목소리가 정말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피리님은 누구실까 많이 궁금해요 ^^
칭찬해주시니 용기가 더 나는군요 감사해요
행복한 날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이 5월의 첫날에 어울리는
좋은시로 시로 봄날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아서 올려주셨네요
언제들어도 곱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듣고 있는 동안 제 달팽이관도 행복해지는
행복한 저녁입니다
초록으로 일어서는 봄날에
시마을예술축제의 시간도 행복함으로
가득하겠지요
남기선 회장님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녹음이라 어색하기가
짝이 없네요
오월 축제때 만나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첫 날 만나는 5월의 시.
봄은 왔는데, 꽃구경도 못 하고
봄을 보내고 있는데, 낭송으로 봄소식을 듣습니다.
역시 언제 들어도 따사롭고 곱디 고운 음성,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는 재영고문님의 목소리가 참 멋지지요
시간내서 녹음 한번 새로 올려보셔요
봄이 되니 더 바쁘지요 ?
너무나 호되게 속도를 내는 세월입니다.
그냥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운!
충분히 느끼며 보내야하는데 ...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을 듣고 있노라니
국어책에 실렸던 신록예찬이 생각나고
생기로운 낭송을 접하니 청춘예찬도 생각나네요.
아사꼬도 생각나고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목소리에서 아사꼬를 생각해 내시다니요 !!
청춘예찬까지도요 !!!
감사해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살고있는 5월이
이렇게 아름다운 달이었네요
남기선회장님의 원숙한 낭송으로
찬란한 5월의 향기가 눈앞에 그려집니다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사랑하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김은주샘과도 잘 어울리는
신록의 오월입니다.
정갈하고 따사로운 모습이 떠오르네요
가까운 날 뵈어요 ^^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머물고 싶은 오월이 갑니다
오월이 기다려지는 건
오월의 시를 들려주는 남선생님이
연한 초록,오월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머물러 있음에 감사해요
오월처럼 청신하게 나날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