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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마을 예술제。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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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50회 작성일 19-05-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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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예술제 날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찍으시고
동영상 담으시고 출연자 한명한명 이름을 적어가시며
늘 낭송방에 마음을 담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상과 사진 보며 미소지어봅니다.

늘 건강에 유의 하셔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행사 때마다 오셔서
행사의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챙겨주시고
긴세월 시마을 사랑을 보여주셔서
운영위원회가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귀하게 챙겨주신 사진과 영상들이
시마을 자료에 큰 도움이 되지요
하나비 샘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행사에 늘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마음배려에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선생님
고맙습니다.
땀 흘리시며 촬영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따뜻한 마음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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