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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마을 예술제 . .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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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48회 작성일 19-05-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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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장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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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
이렇게 예쁘게 순간순간을 잡아주셨군요
이루다샘의 옆지기님을 회원으로 모시던지 해야겠어요 ^^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제가 어깨가 좋지 않아 떡을 들고 올수 없어서
루다샘이 주문까지 하시고 들고 오시는 것에서부터
이렇게 마무리 까지 해주셨네요

향고문님께셔 먼곳에서 부터 참외를 들고 오셔서
회원들께 깍아 먹이시고
이고문님의 멋진 사회로 전체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낭송방의 두 축이십니다.

 늘 뒤에서 힘이 되시는 조정숙부회장님과
든든한 박태서 부회장님,
이루다 사무차장님 ,
그리고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시마을이란 꽃밭입니다.
마음은 가득한데 다른 행사와 맞물려
아쉬움을 전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가까운날 다시 뵙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공연으로 함께해주신
한경동낭송가님, 김춘경낭송가님
이루다낭송가님, 윤옥여낭송가님
아름다운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겨운 사진으로 오늘 다시 한번
어제를 돌아보며 흐믓합니다.
감사해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예술제 행사를 잘 치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신
운영위원회와 시마을 모든 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이루다 샘 남편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기선 회장님이  준비해오신 떡이 정말 맛이 있었는데 못드신 회원님들 아쉽네요
이재영 고문님의 세련되고 재치 있는 진행은 행사때마다 반하게 되지요
네 분의 낭송 무대 또한 감동이었기에 150명의 서울 시민들께 힘찬 박수를 받으실 때 저희들도 덩달아 행복했지요
어제 좋은 무대 보여주신 이루다샘 윤옥여샘 김춘경샘 한경동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남회장님을 잘 도와주시는 박태서 조정숙 두 부회장님과 이루다 사무차장님께도 하트의 마음 전하며
행사내내 큰 응원으로 분위기를 살려주신 정승철샘과 조하경샘 황석연샘 박경애샘 김순복샘도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일일이 이름을 다 쓰지 못한 샘들께는 죄송한 마음 전하며
시마을님께서 어제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시마을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저녁에 문자를 챙겨 주셨어요
바쁘신 일들로 마음으로 응원을 주신 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어주신 이루다낭송가님 남편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이 또 하나의 아름다운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참석해주신 낭송협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낭송가들과 시인들의  아름다운 화합의 날이었습니다.
시마을 예술제에서 만나는 시민들도
시로 흠뻑 물드는 시간.
저희도 참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집행부,
애쓰셨습니다..^^*

이루다 샘의 부군께서는 사진작가신 듯.
작품이 정말 좋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보관합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선생님들 모든분이 멋지고 아름답고 눈이부십니다
저는 엄마가 입원중인 관계로 이번 예술제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사진과 영상을 보니 마음이 한결 위로가 됩니다
시종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엔 저도^^

김은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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