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TV]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박두진(시낭송:채수덕, 영상: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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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39회 작성일 19-06-04 23:37본문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옷을 입은 화사한 여인을 담은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싯 해송샘의 정성 속에서
울림이 깊고 좋은 채수덕 사무국장님의
좋은 낭송을 들으며. 유월의 더운 기온 속에
지친 마음을 환기 시켜 봅니다
채수덕 사무국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싱그러운 날들 되세요~
해송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위시 영상을 다울님이 녹화하여 올려서 해상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채수덕님의 댓글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송 선생님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셨는데
해상도가 떨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채수덕님의 댓글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월의 더위 속에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두진 시인의 좋은 시에
채수덕 낭송가님의 좋은 목소리가 연하여져
이밤 가득 행복한 울림으로 행복합니다.
해송작가님의 정성어린 영상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유월이 열렸습니다.
모두 넉넉하고 푸르른 유월을 기원합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직한 울림,
채수덕 샘의 좋은 음성으로 전해듣는 시는,
참 잘 전달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와 백합으로 이어지는
이 계절에
존중, 변함없는 사랑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흰장미꽃과 백합을 흔들어
준다는 건 ~~
참 ~~아름다운 세상 이네요
채수덕선생님의 울림 있는 목소리에
흰 꽂들의 향기가 깨어나는 듯 해요
잘 들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선생님의 음성으로 듣는 박두진선생님의 시..
감사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