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장 풍경이라면/남유정 (낭송 최경애,영상 송성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내가 한장 풍경이라면/남유정 (낭송 최경애,영상 송성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08회 작성일 19-07-17 12:26

본문



추천1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낭송과 영상의 어울림"의 선생님들과 함께 한 낭송입니다.
영상에 송성인 선생님 수고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살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한장 풍경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될까요?
무더워지는 날씨 시마을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샘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입혀주셨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경애샘의  맑고 정갈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들려주신 고운 시심결과
좋은 낭송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어떤 이미지를 누군가에게 비출테지요
어떤 이미지로 그에게 남을지....

차분하고 또랑또랑한 최경애샘의 목소리로
듣는 남유정시인의 " 내가 한장 풍경이라면"
한번 다시 내 모습을 돌이키게 하였습니다.

감사함으로 잘 감상하였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귀절이 가슴에 꽂힙니다
'추억이 익어 갈 때쯤 슬픔이 기쁨인 줄도 알겠습니다'
최경애 선생님의 청명한 목소리가
오늘이라는 그림속에 어제의 슬픔도 기쁨으로 스케치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오늘은
누군가의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나이가 무색한 맑은 목소리 부럽습니다.
고운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10-23
60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18
60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18
60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0-18
6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30
60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9-29
59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9-29
59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09-28
59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9-25
5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24
59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9-24
59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9-21
59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9-18
59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9-15
59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9-12
59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9-03
5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8-06
58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4 08-03
5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7-29
5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07-10
58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5-31
58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 05-24
5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3 05-23
5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5-04
58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4-16
58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4 03-30
57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03-25
5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3-21
57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3-20
57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3-08
5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4 02-21
574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4 02-20
5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2 02-14
572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3 01-29
571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5 01-26
5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2 01-26
5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5 01-04
5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4 01-04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3 12-30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4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