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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송가 -주응규/낭송 홍성례/영상 야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977회 작성일 15-12-17 22: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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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링크 ; http://youtu.be/M9fc7mFwwB8

소스보기

<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gf11.ipdisk.co.kr:80/publist/HDD1/multipoem/jueunggyu_12soongga.swf>. <br><br>유투브링크 ; http://youtu.be/M9fc7mFww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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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님의 멋진 영상에
홍성례낭송가님의 좋은 낭송
참 좋습니다.

송년회때에는 좀더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늘 함께 해서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맑은 미소 늘 보여주세요
 낭송 감사했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부회장님의 그 환한 미소를 볼수 있어서 행복했지요
시마을을 사랑하는 마음 넘침을 늘 느낍니다
귀한 정 나눠 주셔고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에 어울리는 낭송이네요.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 감성이 담긴 시심을
깊고 고운 목소리로 잘 담아주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이 참 좋습니다.
길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바쁘신 중에도 송년 때 뵐 수 있게
달려와 주신 홍샘께 감사했습니다^ ^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멀리서 총총총 달려와 주신 향일화 고문님.
따스한 사랑으로
시마을을 끔찍히 사랑하는 모습 늘 존경스럽습니다.
댓글로 정 나눠 주시니 고맙습니다.

허무항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송년모임에 너무 늦게 가는바람에 선생님 다녀가신줄도 몰랐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고우신 음성 들으며 반가움 마음 대신합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무향이님이 오셨다는 소식듣고
저도 섭섭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오고 선생님은 늦게 오고.
이 무슨 운명이랍니까 ㅎㅎㅎ
신년회때 꼭 뵈어요.

self2myeo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후한 홍성례님의 낭송 즐감합니다
훈훈한 연말의 정 따뜻함으로 나누시고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12월의 송가를 부르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더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화질이 참 좋습니다.
야생화 샘의 멋진 영상 안에,
좋은 음성을 지니신 홍성례 샘의 낭송이
아름답게 퍼지고 있습니다.
시마을 안에서 이렇듯,
정다운 교류로 만납니다.^^

좋은 음성으로 전하는 시는,
분명,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홍성례 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한해도 시마을 낭송방을
화기애애하게 지키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 바쁜중에도 댓글도 잊지 않으시고
늘 격려와 위로로 힘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시마을과 함께하는 낭송, 행복이겠지요.

풀잎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송가

 시를 듣다보니 꼭 저와 이벌하는 느낌이 듭니다.
 눈물겨운 사연도 참 많았군요 하는 애절함도
 부디 잘 가시라고 인사하는 마음의 안타까움도 새겨보는 시간이 됩니다.
 낯 익은 음성으로 들려오는 맑고 밝은 울림은 마음을 말끔이 단장하는 새 단장을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발전적인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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