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는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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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04회 작성일 19-09-24 2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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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겨두었던 숲속의 그길 !
가지 않은 그길에도 가을온 오고 있겠지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그 가을 길을 기억해 봅니다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랑화샘을 만난 이길! 참 행복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않았기에
아쉬움속에
가고 싶은 바람으로 남겨두었던 길~~
그길에도
가을이 내리고 있습니다
남기선선생님의 푸근한 음성으로
걸어 보는 길
아름답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샘
<내 슬픔도 먼지였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자욱히 쌓인 슬픔의 먼지 !
먼지의 응고로 만들어진것이 우리들이지요...
먼지와 먼지로
삶의 어디쯤에서 만난 인연입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본.. 시
저 역시~~ ㅎㅎ
회장님의 음성을 듣고 있나니..새롭게 다가오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길에서 그대를 만났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선택되지 않은 길
가지 않았던 길
가지 않는 길...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지 않은길!!!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
영상속의길을 다 걸어가고 싶어지네요
늘 선택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좁은길 낯선길 그길을 만들어가고 열어가는
우리가되길 바래봅니다
회장님의 낭송으로 깨우침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김은주 샘 ^^
그길 함께 걸어갑시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뭉클한 시 낭송을 듣고 지난날을 되 짚어보게됩니다
이미지 영상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지난날을 되 짚어보게되는 가을쯤의 삶입니다.
우리의 영상도 이토록 아름다울겁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물들은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송작가님의 손길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이슬처럼 맑고 언제들어도 깨끗한 목소리를 지니신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을 듣다가
나도 사람이 적게 걷는 길을
걷고 싶어지는 가을을 만납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남회장님~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과 함께 걸어 참 좋습니다.
"시마을"이라는 노란 숲속의 정다운 길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에 접하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을
미처 깨닫지 못 할 시기인 사춘기 시절,
이 시를 만났지만,
이제는 제대로 의미를 알게되었지만,
참 많이도 우린 돌아왔지요.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이시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될 즈음의 계절입니다.
이재영 고문님
이가을 노랗게 익어갈 그길 함께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