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신진련 (낭송 서랑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54회 작성일 19-09-25 01:01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닿는 문장들이 꽤나 많은 시 입니다.
제게도 그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정겨운 서랑화낭송가님의 음성
오랜만에 들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도 화려한 음색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서랑화선생님의 음성입니다...
와~~
그런데 아직도 저런일이 있을까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의 말이 상처가되어 흉터로 남고
한마디의 말이 치유와 생명이 되지요
나의 혀가 아픔을,고통을 회복시키는 사랑이 되길 기도 합니다
서랑화선생님의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선물해 주신
서랑화 샘의 매력적이고 좋은 낭송을
시와 낭송방에서 만났을 때 반갑고 좋았지요
우리가 사랑하는 시낭송이
얼마나 치유의 효과가 있는지를 알기에
우리 낭송가님들이 모두 소중해 집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최경애낭송가님, 김은주낭송가님 , 향일화고문님, 다녀가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시어들 사이로 여자의 아픔이 스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