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 신진련 (서랑화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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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5회 작성일 19-10-02 22: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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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서야 올라온 뭍... 코골며 자는 그 모습또한 애처럽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서랑화 샘의 음성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음성,
잘 전해지는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샘 ^^
건강하면서
애잔한 감성을 일으키는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요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지척인것을 목소리 들으며 새삼 생각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매력적이고
고운 목소리를 지니신 서랑화 샘의
좋은 낭송에 붙들려
지친 마음 위로 받습니다
직장을 옮기고 바쁜 후유증으로
시마을을 챙기지 못할 만큼 바쁜 날들입니다
이 가을 행복하세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을 지고가는 아버지의 애처로움이 그려집니다
서랑화 선생님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낭송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 이재영 고문님, 남기선회장님, 향일화 고문님, 김은주 낭송가님~~
남겨주신 고은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신 가을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