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아버지 어머니께 / 남유정 (낭송:최경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가을편지-아버지 어머니께 / 남유정 (낭송: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12회 작성일 19-10-28 12:18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M3CvAiYGStA?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M3CvAiYGS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BR><BR>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달처럼 익는 밤
깊어가는 밤
차오르는 달빛아래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시는
어머니 아버지의 정다운 모습을 그려보았네요

참 고운 수체화 한장을
최경애 낭송가의 목소리와
세인트님의 영상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가을 
나도 어머니 아버지께 손편지를 써야겠습니다
몸의건강은 약해 지셨어도
자식사랑은 더 강해지신 어머니 아버지
오늘아침도 아버지는
별일없지? 자식 안부터 물어보십니다

최경애선생님의 정깊은 낭송으로 가슴 적십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lll한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lll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 가네요 말없이..

들으며 감상하노라니
부모님의 그리운 얼굴이
먼저 앞섭니다..많이도...

살아 계실때는
그 흔한 사랑.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가슴 뭉클하며
눈시울이 적셔 옵니다..

어버이는 소쩍새 따라
일찌기 떠나셨지만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보니
그리움에 많이 사뭇칩니다...아리게..


몇번을 감상하며 뒤로 합니다...한나올림..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 풍경의 영상 속에서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시심에
꽃물들게 한  고운 낭송에
가을의 저녁이 행복해 지네요
초가을의 느낌이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최경애 샘~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여여하시지요?
가을이라기 보다는 겨울을 실감하는 오늘 아침날씨입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가을이 다 갈 즈음
이제야 조용히 음미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9-02
6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01
6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8-30
64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08-28
6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8-24
6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8-21
6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8-13
6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07-28
6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7
63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7-26
6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7-26
6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25
6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7-24
6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23
6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7-22
6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7-21
6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7-20
6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19
6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7-17
6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2 07-10
62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07-01
6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6-26
62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6-16
6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6-06
62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6-06
62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4 06-03
6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5-22
61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4 03-14
61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3 02-08
61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2-07
61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4 01-16
61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4 12-26
6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12-18
61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28
6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10-31
61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2 10-30
60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10-23
60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0-23
60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10-23
60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