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박형진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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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애님의 댓글

낭송시작할 무렵 참 많이 외웠던 박형진시인의 사랑... 오랜만에 듣습니다.
참 고운 사랑~~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을 맑게 만드는 마법의 시!
감기 조심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세인트샘의 영상이 참 멋지네요
푸릇한 영상 만큼이나
목소리가 참 맑고 참 고우신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맑게 머무는 저녁입니다
맑은 감성이 아니고선 시낭송가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낭송입니다.
시마을 송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너무 바쁘시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송년모임에 반갑게 뵈어요
향고문님의 목소리는 얼마나 건강하고
맑으신데요
저는 그 힘차면서도 풍성한 목소리가 참 좋아요
박태서님의 댓글

풀여치, 풀려치, 여치가 생각나네요, 수원이었던가요
그런데 이미 그 울음소리 들어 본지 오래 여서
그소리 잊은 듯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시간이 참 빠릅니다.
박태서부회장님 요즘 카자흐스탄 다녀온뒤로
밀린일들로 분주하시지요?
건강 잘 챙기셔요
송년회때 봅시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남회장님 음성은 언제 들어도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최샘의 깊은 음색을 좋아하지요
늘 행복한 낭송가이시길요 ....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언제 들어도 참 맑고 이쁜 음색이에요
회장님요 ~
더 많이 추워질 고국의 겨울도
튼튼하고 씩씩하게 건너시길 바랍니다요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나 !!! 반가워라
잘 계시지요?
언제나 반갑게 손 잡아 볼수 있을런지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혜영샘도 건강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