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의 강 / 마종기(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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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75회 작성일 19-12-11 17: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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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송년 때 뵙지 못해 아쉬움을 있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시마을 사랑이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에 머물러
밤의 시간이 더 행복해져 봅니다
좋은 낭송 만나게 해주신
최현숙샘께 감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막없이... 듣고 보는 영상도 좋습니다. ~~~
집중하게 되네요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화의 강 ^^
정신없이 세월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세월이 점점 빨라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요즈음 와닿는것은 !
좋은시 잘 들었습니다. ^^
요즘은 동영상 가볍게 만드시네요 ^
멋저요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은 강물처럼 이어 흐르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천년 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람과 사람사이 흐르는 강~~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들과
친할 수 있다면~~
시를 품고 사시는 분~~
맑고 아름다운 시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