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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개막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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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15회 작성일 19-12-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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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 그날 잘 들어가셨지요 ?
든든한 모습
멋진 모습과 낭송
들을때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샘의 마음 배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무대에 올려진 개막시극과 합송 시극을
담아서 올려 주셨네요
시마을 사랑으로 언제나 하나가 되는
전국시낭송 베스티벌을 잘 치룰 수 있게해 주신
힘이 되어주신 시마을님과 최정신회장님
그리고 운영위원회 임원진들과 김택근샘
멋진 사회로 빛내주신 애니님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가시는 남기선 회장님
 그리고 뒤에서 수고해주신 이루다 사무차장님과
자리를 빛내주신 낭송협회 모든 회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막 시낭송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신  조정숙샘
채수덕샘  박성현샘 이종숙샘 최경애샘께 감사드리며
합송 무대을 단막극으로 꾸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주신
박태서 부회장님과 작년 대상 한은정 낭송가님께도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사랑을 놓지 않으시며 오늘 함께해 주신
샘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
시마을낭송방의 기둥이십니다.
그 먼길 편히 내려가셨는지요 ?

향고문님의 응원으로 부족한 사람이
시마을 꽃밭을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의 만남 후에
벌써 그리워 집니다.
세인트님의 영상으로 아직도 영롱한 순간들을
되짚어 봅니다.
우리 아름다운 시마을 식구들
사랑해요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시낭송 페스티벌이면,
개막시극으로 빛내주시는 시마을 전문낭송가들의 무대!
올해도 역시,
잘 준비하셔서, 대회를 멋지게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년도 참 기대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하지 못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으나
영상 속으로 전해지는 감동으로 아쉬움 달래봅니다

시극이 주는
가슴 속 파고드는 떨림
그 진한 파장으로
한 해를 보내는 싸늘한 한기를
감싸안아  봅니다

2020년에도
아마~~
아니, 더 분명
시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시의 길 걸을 수 있을 겁니다~~~

매해 개막시극으로 진한 감동을 전해주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으로 시낭송 페스티벌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주신 세인트선생님 고맙습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도착하여 뵐수없어서 아쉬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접합니다
역시 최고의 낭송가님들 이신지라  어느순간하나 놓칠수 없는 귀한 장면이네요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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