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전국시낭송대회 금상 김춘실 / 역천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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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11회 작성일 20-02-13 13:49본문
빛사모 동아리에서 재능기부로 촬영편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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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실낭송가님 반갑습니다. ^^
좋은분과 시마을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시와의 만남,
시마을과의 만남,
오래도록 , 천천히 함께 걸어가요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게 낭송하시는 모습...
멀리서 오셔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셨지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SONG병호님의 댓글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 대회같으면 충분히 대상감입니다.
멋진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실 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시의 숨결을 매끄럽게 이끌어내니는 것이
시낭송의 내공이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남기선 회장님이 동영상 챙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실 샘의 낭송을 들으니,
그 날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2019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 금상,
참 좋았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실 낭송가님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금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릉 코로나 끝나고
총회를 해야 우리 만날텐데요
반갑게 인사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