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날 / 김종해 / 남기선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바람 부는 날 / 김종해 / 남기선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0-02-27 17:15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mAnLHBxLos?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mAnLHBxLo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BR><BR>
추천3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숭숭한 날들이 연속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
아득한 바램을 염원해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에  유의 하세요

코로나로 꼼짝 못하고 있으니
집에서 작업을 했는데
세인트 작가님께서 어려우신중에
너무나 멋진 영상을 준비해주셨네요

늘 감사한 마음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샘의 영상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요즘이지만,
남기선 회장님이 전해주는
바람부는 날의 풍경은,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추천 꾸욱^^*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세인트님 영상은 정말 멋지십니다.
요즘 뒤숭숭한 시절을 보냅니다.
생각지 못한 여유를
마음마져 편치 못하게 지내시지요 ...

한 숨 돌린다 생각하고 화이팅하세요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일보다
사랑하지않는 일이 더욱 괴로운날
사랑하기에
바람을 타고 여기 우리가 함께 살아갑니다
오늘도 바람이 불어옵니다
회장님의 낭송을 타고...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들어도 목소리에 온기가 느껴지는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을 이제야 접하네요
낭송협회를 위해 늘 애쓰시고
사랑으로 잘 이끌어오시고 회원님들의
마음까지 잘 보듬어주시는 회장님의
고운 성품까지 느껴지는 좋은 낭송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영상을 입혀주신  세인트샘께도
감사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근무처가 바뀌어서 많이 바쁘시다고요 ^^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만 바래요
향고문님 계셔서 늘 든든하기만 합니다.
늘 감사해요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애쓰시는 회장님의 성품까지 느껴지는 봄날같은 목소리와 눈부신 야외 영상이
시와 더불어 하나가 된 멋진 낭송영상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바람부는날은 지하철을 타고 당신에게로 갑니다' 마음껏 지하철을 타고 꽃구경 가고싶어지는 시입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바람 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당신에게로 가야하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편안한 낭송 참 좋습니다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부는 날 제일 싫어하는데
남기선 회장님의 낭송 들으니 바람부는 날 지하철을 타고 싶어지네요.
따뜻한 목소리의 낭송 참 좋습니다.
영상도 너무 멋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하철 참 좋아요
바람부는 날 찾아 갈수있는  그대가 있다면 참 좋겠어요
고운 나래샘
가까운 날에 만나요 ^^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10-23
60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18
60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18
60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0-18
6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30
60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9-29
59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9-29
59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9-28
59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9-25
5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24
59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9-24
59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9-21
59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9-18
59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9-15
59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9-12
59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9-03
5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8-06
58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4 08-03
5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7-29
5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07-10
58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5-31
58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 05-24
5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3 05-23
5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5-04
58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4-16
58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4 03-30
57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03-25
5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3-21
57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3-20
57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3-08
5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4 02-21
574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4 02-20
5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2 02-14
572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3 01-29
571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5 01-26
5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2 01-26
5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5 01-04
5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4 01-04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3 12-30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4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