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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후기-복효근 / 낭송 홍성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3-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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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
내면의 힘이 있으셔서 이리 힘찬거지요 !

애절함의 가슴을 울리는
오랜만에 올려주신 낭송
참 진하게 감상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가까운날 선유도에서 뵈어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날 선유도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벗꽃에 휘둘려 다녔습니다.
물론 마스크 쓰고요.
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후기는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한편! 
요즘 따사로운 햇살에 피어난 목련꽃들이 참 이쁘지요~~
홍선생님의 음성으로 감사히 듣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댓글로 힘을 주시는 최경애선생님.
시마을 낭송가들의 큰 힘이 되시는 선생님입니다
목련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벚꽃구경도 제대로 못하며
조심스레 보내는 날들인데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복효근 시인님의 좋은 시를 
홍샘의 호소력 깊은 몹소리로 잘담아내신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안부 전하고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계셔도 가까이 계신듯
늘 우리 곁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큰 힘이 되시는 향일화 고문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느 해 같으면, 꽃구경도 가고,
꽃과 함깨 사진도 찍었을 때인데...
실제 꽃구경을 못 가니,
낭송으로 전해주시는 홍샘의 음성이 참 반갑습니다.
깊은 음성이 진중하면서도 봄꽃만큼 반갑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큰 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일도 많이 하시고
큰 상도 많이 받으시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운 댓글도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낭송가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시원시원합니다
음성만큼이나 성격도 화통하신...

코로나 때문에 목련 얼굴도 제대로 못 보았습니다.
모쪼록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아하는 시....
목련꽃 피면 나무아래서 혼자 이 시를 목련꽃에게
들려 주곤 했는데
홍성례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절절하게 들려요.
오랜만에 홍성례선생님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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