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 / 무의 정두섭 (낭송 향일화) (시마을 문학상 수상작)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미래도 / 무의 정두섭 (낭송 향일화) (시마을 문학상 수상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120회 작성일 16-01-05 06:30

본문


.

소스보기

<center>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800 width=700 src=http://mewhdgur.idomz.net/mo2015-h12.swf border="0">.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문학상을 수상하신 무의 시인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문운이 창대하길 빌겠습니다 ^ ^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래전부터 창작방과 우리 동인들을 많이 챙겨주셨지요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시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의 정두섭 시인의 '미래도' 참 좋은 작품이지요
냥송으로 만나니 더 새롭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께서 이곳까지 오셔서
 언어의 정을 곱게 흘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긴 세월 창작시방의 활성화를 위해 늘 애쓰셨던
허시인님의 마음을 늘 지켜보며 저도 시마을 사랑을 배운 걸요.
부족한 낭송이지만 시마을 문학상을 받으신
무의 시인님의 시가 좋아서 정을 입혀 보았는데
허시인님께서 이곳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퇴근하고 컴에 앉은 제 마음이 참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문학상을 수상하신 정두섭 시인님의 사유깊은 시를 향일화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새겨 듣습니다.
이렇듯 살뜰히 창작시방의 시우님들의 시를 낭송하는 향 시인님의 다정함이
시마을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무성한 그늘을 만드는가 봅니다.
각 커뮤니티 간의 소통과 단합의 길을 여시는 향일화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두섭 시인님, 올해는 시마을에 좋은 소식 전해주실거라 믿고
화이팅!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문학상 수상작에,
나눔의 정을 주신 향일화 고문님^^
역시 시마을 사랑에 관한 한 짱~! 입니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중에도
시마을 전문낭송시방을 빛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범을 보여주심에 또한 감사^^

좋은 선물을 받으신 정두섭 시인님께서도
새해 들어 기쁜 소식일 듯합니다.
이제 2월 20일이면,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가 열리니,
그 때 또 반가운 고문님 뵙겠습니다.

좋은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운영위원회 회장님께서 오셔서
정두섭 시인님의 낭송에 정을 내려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소통이 있어 더 행복한 시마을이기에
시마을 식구로 지낸 세월이 언제나 감사해 집니다
시마을  창작방에는 시를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참으로 든든해지곤 하지요
회장님 올 한 해도 시마을에 좋은 소식들로
가득해지길 저도 비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면에서 열정적이시고
아름다운 낭송협회로 잘 이끌어주시는
애니 회장님이 계셔 항상 든든합니다.
회장님이 녹음 시스템 고장으로
낭송을 못하시는 애타는 마음을 제가 잘 알기에
시마을 문학상 작품을 제가 시간이 날 때
낭송해서 올렸습니다.
신년에 있는 낭송협회의 모임의 날을 저도 기다려집니다.
낭송협회 식구들을 잘 이끌어주시는
애니 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마을 사랑 안에서 지금처럼 언제나 힘이 되기로 해요^ ^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상의 기쁨도 크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아끼는 무의님의
사유 깊은 시에 정성으로 재능의 날개옷 입혀주심을 이제사 감상합니다

향시인 고운 마음 씀에 감사안부 놓습니다
16년 좋은날들 되시고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시마을에 모든 분들께 존경을 받으시는
최정신 시인님이 무의 시인님도 아끼고 계시는
시인님 중에 한 분이시군요
언제나 시마을 사랑에 본을 보이시는
최정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주시면 합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eong 선생님의 고운 흔적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셔서 내려주신 언어의 정으로
무의 시인님께도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의(無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 수가,
이렇게 황송할 수가,
내 시는 절대 낭송불가!로 단정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
나도 모르는 내 서정을
꼼꼼하게 찾아준 향일화 선생님께 거듭,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시마을 문학상을 수상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시마을 동인 모임으로 인해
경산에 다녀가신 뒤 샘을 알게 되었는데
시도 잘 쓰시는 분이라 더 부럽습니다.
제가 낭송이 부족하다보니
선생님의 좋은 시를 잘 살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이곳에 오셔서 언어의 향기 내려주시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
문득 꿈인가 싶습니다.
제대로 이룩해 놓은 거 없이 한해가 또 가버렸고
그렇게 더한 숫자가 2016.....

그 깊은 의미는 정확히 알지 못해도
어제도 오늘도 지나온 계단,
그위에 멈춰서서 새롭게 펼쳐지는 2016년을 생각해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낭송가님 살아오면서 계단이 주는 의미가
각자마다 다르겠지만
엘리베이터보다 힘겨움은 있지만
인생에 때론 쉼도 필요하기에
잠시 앉았다가 돌아보는 기회도 되고
다시 힘내어 올라가는 희망도 되겠지요
박태서 낭송가님 새해에는 좋은 일들도 펼쳐지는
그런 계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 시인님의 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맑고 고운 음성으로 시심을 풀어내신
향일화 고문님의 낭송을 귀 쫑긋 세워 감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창작방에는 시를 잘 쓰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이 계시지요.
무의 시인님께서 시를 잘 쓰시는 분이신데
시마을 문학상을 수상하셨으니
앞으로 문운도 더 활짝 열릴 것 같아요.
이충관 부회장님이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 가면
모두가 음악이 된다

밭고랑은 오선이 되고
계단은 건반이 되고
사람들은 음표가 된다

쟁기로 그린 오선 위에
저마다의 음표로
빨주노초 계단을 오르내리면
계단 끝에 피어나는 무지개

갑작스런 불청객도
아름다운 꾸밈음이 되고
욕심스러운 도약도
하늘을 만지는 소리를 낸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는
하늘이 열리는 소리가 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의 시 같은 닷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다양함의 어울어짐이 있는
시와그리움이 있는 풍경을
언어로 잘 그려낼 줄 아시는
최현숙 낭송가님의  감성이 참 멋집니다
최현숙 낭송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 시인님의 말씀처럼 
낭송불가 일것 같은 생각을 바꾸어 놓으신
향일화 고문님 !~

무의 시인님의 시를 들으며 보내버린
2015년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함께 함으로 아름다운
리듬을 만들어 내는
시마을 식구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마을 사랑 안에서 함께 날들이
어느 듯 정이 깊이 들었지요
무의 시인님의 좋은 시에 오셔서
향기의 마음으로 내려주신
기선 언니의 정을 받으니
추웠던 마음이 풀리는 듯 합니다.
항상 함께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낭송협회 신년 모임 때 뵈요^  ^

풀잎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 낭송시인님들의 음성은 바로 시의 울림입니다.
시마을 문학상을 받은 무의 정두섭 시인님의 수상에 축하합니다.
친구 중에 정두섭이라는 이름이를 가진 분이 있기에 이름이 당겼습니다.
계단이라는 시가 주는 교훈이 저에게는 밑바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하나의 노래가 될 때도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어울려 노래가 되듯이 생의 모든 일들에 빼놓을 수 없는 계단을 찾아서 오르는 삶은 얼마나 알뜰합니까! 시와 낭송과 영상을 이루는 시대가 왔습니다. 조화를 잘 이루는 그곳에 하나의 울림이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울림이 좋고 시가 좋아서 여기에도 왔다갑니다. 이곳에는 지인들이 몇 분 계시기도 하네요. 모두 2016년이 발전적이고 한 계단 더 올라서는 삶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들샘이 내려주신 고은 언어의 흘림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정두섭 시인의 좋은 시에 머물러 주시고
시의 느낌을 잘 살펴주신 정의 흔적이
낭송가로서 무척 기분이 좋아집니다.
작품을 올리면 누군가 들어주시는 분이 계실 때
우리 낭송가들에겐 가장 큰 기쁨이 되니까요
풀잎들샘~ 앞으로도 전문낭송시방을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신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Total 685건 1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2-03
2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1-23
24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23
2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1-22
241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1-21
2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1-20
239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1-04
2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0-30
23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10-29
23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0-21
235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18
234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0-14
23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06
23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02
23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28
2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9-26
2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9-22
22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9-21
22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9-08
22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9-01
2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8-25
22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8-22
223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8-21
222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8-06
22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8-02
220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7-29
2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7-21
21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20
21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 07-17
2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7-17
215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7-11
21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7-11
21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7-08
21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28
211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7
210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23
20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6-19
20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6-18
20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17
20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6-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