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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 정민경 (낭송 최현숙)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백일장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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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5-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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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서  쿵! 하고 뭔가 떨어져 버렸네요
영 지워지지 않을 그날의 기억을
시인은 언제까지 가슴에 안고 가야할지...

가슴이 먹먹하고 아파와서
여러번 들으며 눈물집니다.
의미있는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내일 모래가 5.18이네요

애쓰셨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율이 돋는다... 이 표현이 맞은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진실규명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사실...
그날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듯한 낭송에 감동합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심장이 멈춘듯 아무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날
어린 젊은영혼의 절규가 들려옵니다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은 가슴에서부터 울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곤 하지요
최현숙샘은 어쩜 이리도 그날의 떨림까지
사투리로 잘 담아낼 수 있는지요.
진실이 속히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시를 잘 표현해내신 낭송에
감동의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이순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순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면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지는 작품입니다. 언제쯤 역사의 진실이 고스란히 밝혀지고 이러한 광주의 아픔이 제대로 진정이 될까요. 눈물과 함께 듣게되는 낭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픈 5.18
그 학생이 어찌 되었을까요?
최현숙선생님 가슴으로 낭송하신 흔적 역력 합니다
가슴 쓸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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