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으로 가는 길 - 정호승 /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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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85회 작성일 20-05-19 22: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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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박종미낭송가님의 낭송이
시와 낭송방에 있길래 담아왔습니다.
단아한 모습과 정겨운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박종미샘 한 식구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음성을만나는 것으로 첫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종미님의 댓글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낭송을 이리 곱게 올려주신 남기선 회장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의 인연은 2010년경부터이지만 이곳 낭송방에서의 인사는 처음 드립니다
반가히 마중해주신 최경애 낭송가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아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늦게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하루종일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시마을 홈피를 찾았습니다.
동향이신 박종미샘 반갑습니다.
정겹고 차분한 낭송에 푹 빠져 봅니다.
좋은 낭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피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 최경애샘 등등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뜨락의 인연은 참으로 길었지만
낭송협회에서 한 식구가 되어 이곳 방에서 만나니
저는 참으로 더 기쁜 마음입니다.
박종미샘의 고운 목소리를 이 곳 방에서도
자주 만나게 해주세요.
시마을 사랑으로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하게 오래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남기선 회장님도 방가~ 박성현샘도 방가~ㅎ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 낭송가님,
고운 낭송!
신선한 감동에 머물다 갑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위에 다 댓글 단 것
지우고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사진을 보고 박종미 선생님의 얼굴을 알았습니다
차분한 낭송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