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와 전차/김금용 (낭송 최경애, 영상 송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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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06회 작성일 20-05-28 16: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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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와 전차지붕 !
신선한 시어의 조합이네요
또랑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최경애 낭송가의 목소리가
전차 지붕을 울리는 빗소리 같아요 ^^
시어에 맞는 이미지를 찾느라 세인트영상작가님께서
애를 많이 쓰셨네요
두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작가님... 영상덕분에 머리가 조금 아프실듯요...ㅎㅎㅎ
그런수고에 한편의 영화를 맞이하는 마음이예요
회장님..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랑또랑하고 맑은 목소리를 지니신
최경애샘의 고운 목소리가
빗물처럼 촉촉히 가슴을 적시게 하네요
독자들의 감성의 건반을 두드려 주신
최경애샘의 좋은 낭송에 감사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고문님의 글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독자들 감성의 건반을 두드린다...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에 앉아 담배갑 속지에 그림을 그렸다는
이중섭 시인의 바다~
최경애 선생님과 송성인 선생님의 작품으로
앉아서 내려다 봅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담배갑 속지에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시인...
참 멋지다~~~
선생님도 지금 그림을 그리는 중이시죠~~~ ㅎㅎㅎ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음악이 듣고 싶어집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래된 턴 테이블의 먼지를 텁니다.
고맙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 망우리 역사문화공원에 이중섭선생님 묘가 있답니다
이중섭선생님 묘를 저를 포함한 향토해설사들이 관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이중섭선생님 이야기에 귀가 솔깃~
최경애 낭송가님 낭송과 세인트선생님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한옥례1님의 댓글
한옥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낭송 역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