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조용순(낭송: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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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6-02 13: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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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
멋지게 조화되는 시낭송입니다... 잘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샘 영상도 만드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잘 어울리는 영상에
정겨운 목소리
비오는 날 참 잘 어울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샘 잘 지내시지요
이곳 방에서 샘의 목소리 두 번째 들으니
더 반갑고 참 좋습니다.
초창기에 시마을에서 활동하셨던
조용순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마중물의 시심결을 고운 목소리로 잘 살려내신
감미로운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배경음악도 참 정겹네요
예전에 참 많이도 들었지요
향고문님 ^^
건강 유의 하셔요
박종미님의 댓글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작업했던 영상입니다.
시마을을 인연으로 조용순선생님과도 청주에서 만나 식사도 한번 했었어요^^
코로나19로 오늘 1학년 학생들이 등교개학을 해서 어제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늘 따뜻한 흔적 남겨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오늘도 힘이 불끈 납니다 ㅎㅎㅎ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급하게 저장하느라
저장할때 화면을 잘 못잡아서
샘의 낭송에 흠이 되었네요
끝부분도 미흡하고요
에고 ... 죄송해라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 선생님
낭송의 울림이 깊습니다
자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덕분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