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론 / 허형만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65회 작성일 20-06-04 08:48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정확히 정의 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사랑이란 비어있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허형만 시인의 아름다운 문장에
현숙샘의 음성이 더해져서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가 더욱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참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출렁이되 넘지는 않는 생각의 분량....
짧지만 강력한 의미로 와 닿는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을 생각하며
최현숙샘의 좋은 낭송에 저물녁
내 마음 붙들려 봅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울림의 깊이가 느껴지는
최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시마을 뜨락을 사랑으로 지펴주시는
최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어 있는 영혼을 채우는 것, 사랑!
잔잔하게 가슴속을 파고듭니다.
고맙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사랑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비워지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
사랑이란 그래서 달콤하고 씁쓸하다고 누군가 노래했나 봅니다
최현숙낭송가님 허영만시인이 사랑론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