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론 / 허형만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랑론 / 허형만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5회 작성일 20-06-04 08:48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10" height="455" src="https://www.youtube.com/embed/ESPHQicoS0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정확히 정의 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사랑이란 비어있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허형만 시인의 아름다운 문장에
현숙샘의 음성이 더해져서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가 더욱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참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출렁이되 넘지는 않는 생각의 분량....
짧지만 강력한 의미로 와 닿는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을 생각하며
최현숙샘의 좋은 낭송에 저물녁 
내 마음 붙들려 봅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울림의 깊이가 느껴지는
최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시마을 뜨락을  사랑으로  지펴주시는
최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사랑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비워지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
사랑이란 그래서 달콤하고 씁쓸하다고 누군가 노래했나 봅니다
최현숙낭송가님 허영만시인이 사랑론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1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2-18
68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