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낭송작가 협회 정기 총회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 낭송작가 협회 정기 총회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0-07-15 14:04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mD6MXd_3AAU?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mD6MXd_3AA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BR><BR>
추천3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영상작가님 ^^
한컷 한것 찍은이의 마음이 보이는 정성스런 사진을
영상으로 새로 태어난
멋진 매직을 감상중입니다.
영상을 배워야 하는데.....

바쁘신중에 스케쥴을 바꾸면서 까지 참석하셔서
사진찍고 동영상찍으시고
편집까지 ....

감동으로 그날을 다시 돌이켜 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샘이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수고까지 해주셔서
그 마음 배려에 더욱 감동입니다.
남기선 회장님의 리더십이 뛰어나서
울 회원님들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며
한 마음으로 달려와 주신
시마을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고문님과 박성현 샘의 클래식한 낭송에 매료된 분들이 많으시던걸요
먼길 달려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순간 추억을 담아 음악으로 만들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코로나19 극복 공연을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 힐링이 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감동을 다시 느낍니다
향일화고문님과 박성현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많은 박수를 받으셨지요
세인트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사진도 곱게 찍어주시고, 영상으로까지 만들러주셨네요.
세인트 샘, 감사드립니다^^

사진, 시마을 광장 행사앨범에도 올려주셔요.
가져가게요...^^*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모습들을 사진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먼길 오셔서 귀한 사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샘의 깊은 울림이
지금도 제 귀에 남아있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단숨에 달려와주신 마음 감사해요
이 코로나가 지나가면 옛이야기하며
더 좋은 시간  아름다운 무대 만들기로 해요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영상작가님~~
무더위에도 작가님의 수고로움으로 멋진 추억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이  영상으로 한 동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왕송 호수의 석양과 회원님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그 날의 추억 고스란히 가져 갈수 있도록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제자들까지 몰고 오셔서
더욱 행사가 흥겨웠습니다.
맛난거 많이 사드리셨다면서요 ^^
호주머니 빵꾸나셨겠어요

먼길 달려오신 그 마음
따뜻하게 안아드리고팠는데
그놈의 코로나 땜시...ㅋㅋㅋ

늘 곱고 건강하세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에
한 줄기 바람 부는 밤 호수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소리와 만남의 향연에~~
초록의 잎들도
밤 호수에 출렁이는 물결도
구경나온 별들도
모두 어깨를 들썩이며 환호했다네요
위로와 기쁨이 되었다고
전해달라네요


참 멋진 날이였네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
뵙지 못한 분들
세인트샘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사를 위해 마음쓰고 수고 해주신 회장님 비롯
여러 선생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신다해서 오랜만에 얼굴보자 했는데
아쉬웠어요
차가 문제였네요 ^^

영상으로나마 보실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선생님
멋진 사진을 잘 편집해주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총회와 낭송과 섬김으로 박수로 함께 해주신
시마을 가족 여러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6 1 03-07
683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8 13 07-29
682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12 07-08
68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6 8 09-12
68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5 07-15
67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5 5 07-18
678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5 08-05
67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5 01-04
676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5 01-26
67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4 01-12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4 04-12
67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4 05-02
6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4 03-27
6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4 08-06
6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4 09-12
6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4 12-22
6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4 01-04
667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4 02-20
66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4 02-21
66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4 03-30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4 08-03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4 12-26
662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4 01-16
66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4 03-14
66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4 06-03
659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4 12-22
6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3 07-27
657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0 3 08-21
656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3 01-26
655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3 03-15
65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3 02-27
65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3 06-26
열람중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3 07-15
65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3 07-23
65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3 10-02
6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 02-21
648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3 08-20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8-24
6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3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