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7-15 15:35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6sWKcPrpN14?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6sWKcPrpN14AA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BR><BR>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왕송호수 힐링콘서트!
전체를 되돌려 보기라도 하듯 세심한  기록이
그날을 기억하게 합니다.

붉은 노을 천평,
동해바다 시원한 바람을 보내주십사고
기도한 저의 염원이 통했던지
바람은 불고  붉은 노을이 배경이 되었던
아름다운 날이였습니다.

세인트님 감사해요
시마을 사랑에 영상작업으로
몇일은 힘겨우셨을겁니다.

이제 좀 쉬셔야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샘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영상 안에
두루두루 세심하게 챙겨서 편집해 주셨네요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세인트 샘의 시마을 사랑에 감동입니다.

남기선 회장님이 이번 행사를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는
그날 아름다운 장소와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날 장마 중에도 비가 내리지 않고 덥지는 않는 날씨로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었던 것이 회장님의 기도 덕분인 걸 느낍니다.

언제나 멋지고 품격있는 사회로
행사의 모든 부분들을 빛내주시는 애니님이
시마을에 계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언제나 출연진들을 빛나게 해주니까요.

시마을 대표이신 양현근 시인님께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마련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두물머리 1,2편의 시를 박성현 샘과 준비하는 동안
앵 대표님의 시심의 숨결이  맑고 좋아서
암송을 하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목소리가 멋지신 박성현샘과 함께여서 더 감사했습니다.

이루다 샘이 직접 구성을 하고 기획을 햇던
보이는 라디오의 극도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채수덕샘과 현정희샘. 이루다샘의
세 분의 호흡도 참 아름다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은 바다의 풍경에 빠져들게 했던
목소리도 멋지고 모습도 고우신 서랑화샘과 조성식샘의
두 분의 낭송도 참 좋았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한 걸음에 달려와
시마을 사랑을 보여주신 박미숙샘과
낭송협회 35명의 회원님들께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향고문님이십니다.
한꼭지도 놓치지 않으시고 일일이 다 챙기시고 인사하신 모습
늘 경이롭습니다.

늘 감사해요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연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멋진 공연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때보다도 회원님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아름다운 밤이였어요
다음에는 꼭 함께 해요
최샘없으니 내가 많이 허전하였다오 ^^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성인영상작가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공연의 감동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그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고은 날의 모습들 이렇게 생생히 불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송성인 영상 작가님~~
고맙습니다
울 남기선 회장님
이 행사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울 향 고문님의 후기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고운 추억 한자락 안고 갑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선생님
멋진 영상을 잘 편집해주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낭송과 섬김으로 박수로 함께 해주신
시마을 가족 여러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낭송가들을 사랑해주시는 세인트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오래오래 고운 추억이 되겠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사람들이 그곳에 함께 하였네요
영상으로나마 감동을 공감할수 있음에 고맙습니다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10-23
60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0-18
60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18
60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0-18
6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30
60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9-29
59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9-29
59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9-28
59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9-25
5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9-24
59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9-24
59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9-21
59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9-18
59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15
59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9-12
59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2 09-03
5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8-06
58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4 08-03
5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7-29
5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7-10
58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31
58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 05-24
5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3 05-23
5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5-04
58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4-16
58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4 03-30
57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 03-25
5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3-21
57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3-20
57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3-08
5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02-21
574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4 02-20
5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2-14
572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1-29
571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5 01-26
5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2 01-26
5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5 01-04
5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4 01-04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3 12-30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4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