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학 콘서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2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학 콘서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7-20 03:43

본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학 콘서트
일시: 2020년 7월 11일 19:00
장소: 왕송호수
주최: 시마을 운영위원회
주관: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후원 : (주)카사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동안 못뵙던 반가운 얼굴과
멋진 행사의 사진을 용량때문인지
몇시간 씨름 하다가 몇장만 겨우 올렸습니다

단톡방에 추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장소와
관객과의 소통이 참좋았던
힐링 공연이였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함께 참여하신 선생님들... 뒤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잘 치뤄진듯 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근 대표님  덕분에 귀한 행사로
마음 힐링이 된 하루였습니다
시마을로 인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애쓰셨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장소도 예뻤습니다.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신 카페측에도 참 고맙습니다.
문화향유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민들의 행복한 표정에서^^

모두 애쓰셨습니다..^^*

박종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콘서트가 끝난 이후부터 장맛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회장님과 추진하신 임원님들 그리고 시마을 회원님들 모두의 염원이 하늘을 감동시켰나 봅니다.
콘서트가 끝난 후 모두들 병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짧은시간에 그 큰 행사를 치루시느라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전 참석은 못했지만 올려주신 영상과 사진으로 그날의 감흥을 지금도 느끼고 있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얼굴 꼭 뵙길 소원합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속에서도
그리운 얼굴들을 많이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코로나와 장마 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스럽게도 그 이후로 이 주 동안 아무도 탈이 나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큰 용기와 결단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Total 89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2-18
8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6-26
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6-06
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5-22
8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8-06
8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7-29
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07-10
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3 05-23
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5-04
8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3-21
7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3-08
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2 01-26
7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5 01-04
7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4 01-04
7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3 12-30
7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4 12-22
7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3 11-21
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 11-07
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10-22
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4 09-12
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3 09-07
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 06-27
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 03-22
6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 02-21
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 01-01
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 12-28
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12-28
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 11-24
6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11-18
5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11-10
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 10-27
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10-21
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 09-12
5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 09-07
5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 09-01
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8-21
5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8-12
5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4 08-06
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3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